두 명의 도둑이 하나의 보물을 위해 뭉쳤다!
〃아무도 믿지 말고 끝까지 방심하지 말라! 〃
키스 리플리(모건 프리먼)는 도둑들의 코드를 준수하는 냉정하고 계산적이며 뛰어난 베테랑 도둑이다. 가브리엘(안토니오 반데라스)은 뉴욕의 거친 거리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알고 있는 젊고 잘 생긴 신참 도둑이다. 리플리는 가브리엘이 지하철에서 한 거래상으로부터 다이아몬드가 가득 찬 봉투를 강탈할 때, 이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주목하게 된다. 리플리는 대형 강도 사건을 저지르기 위해 가브리엘과 같은 인물이 필요해 그에게 접근하여 2천만 불짜리 러시아 황실 보물을 훔치자고 제안하는데….
내용이 좀 진부하긴 한데 그래도 반전이있어서 볼만했어요
몇 년 전...
평타 수준은 됩니다.
몇 년 전...
호화배역과 이름있는 감독 작품치고 너무 느슨한
몇 년 전...
초반에만 재밌었고 점점...너무 기대하고 봤음..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한영화 도둑영화는 늘 약간 과장되잇다 모건의 연기력 안토니오 능글거림 여주는 좀 어설프다 예상치 못한 반전의 묘미 가볍게 볼만하다
몇 년 전...
가벼운 킬링타임용. 서양애들 연애는 참 이해하기 힘듦!
몇 년 전...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모건 프리먼의 멋진 버디 필름^^
몇 년 전...
지금시대에 반데라스를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할만한 영화다.
몇 년 전...
반데라스의 도둑연기로 킬링타임 굿~
몇 년 전...
반전도 좋고 큰 흠도 없는 무난한 킬링타임..원래 도둑놈 영화를 별로 안 좋아해서
몇 년 전...
모건프리먼이 계획을 잘 짜서 잘 진행됨. 예지력 짱. 끝날때쯤 변수가 생기긴하지만 별거없음. 긴장감,긴박감 거의없음.킬링타임용 영화
몇 년 전...
그냥 심심풀이 정도로 볼만하다
몇 년 전...
전반이 약간 졸리긴한데 후반갈수록 긴박해지는 느낌 둘다 이제 많이 올드해지셨음 ㅜ
몇 년 전...
모건 프리먼과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명연기가 돋보였고 거기에다 라다 미첼의 섬세함까지.. 캬 섹시해! 좋네요.. 재미있어~!!
몇 년 전...
모건 프리먼과 반데라스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였지만..미안하게도 킬릴타임용 영화라는 말밖에는....
몇 년 전...
아~세월이 무상하다는걸 이 영화보고 알았네요.
반데라스가 저리도 키가 작았던가요?모건 프리먼은 데뷔때부터 나이가 들어 보이는건 알았는데 이제는 리얼하게 그 나이에 맞게 나오시네요.
두 배우다 이제는 액션이 많은 연기는 힘든가봅니다.
몇 년 전...
아..안토니오.ㅠㅠ..영화전체적으로 올드한 느낌은 뭐지?
몇 년 전...
언제적 영화인데, 국내에선 이제 개봉하냐.. ;; 너무 뻔한 반전에.. 뭔가 더 있겠지 하다가 끝난 영화임.
몇 년 전...
너무 뻔한 결말. 한 20년 전이었더라면 사람들이 놀랐겠지만 지금은 너무 많아서.. 뻔하다..
몇 년 전...
멍청하게 생긴 여자가 먼저 들이밀 때부터 이미 예고된 재앙이다. 저렇게 뒤통수 얻어 터지는 남자 캐릭터 정말 짜증나게 한다.
몇 년 전...
새롭지 못한 이야기와 익숙한 전개. 스릴도, 드라마도 없다.
몇 년 전...
난 재밌엇는뎅... 반전도 생각지도 못햇구..... 밑에 평가가 왜이래....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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