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그것뿐이라면 현대의 가장 유명한 신화가 될 수 있었을까? 18세기 베니스 최고의 남자!! 쟈코모 카사노바(히스레저)는 수많은 여자들의 정조를 유린하고 방탕한 생활을 한다. 그의 악명은 바티칸 교황청에서 체포령을 내릴 정도...하지만 세상 모든 여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를 거부한 유일한 여인,프란체스카 브루니(시에나 밀러)를 만나게 되면서카사노바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헐리우드 최대의 매력남 ‘히스레저’와 20세기 최고의 뉴스메이커 ‘시에나 밀러’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가 된 !!그들이 가진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내용이 다소 지루한부분이 있었지만 잼나게봤어요
몇 년 전...
초상화(?)와 실제 인물이 너무 다른데 ㅎㅎㅎ
아름다운 베니스의 멋진 풍경...클래식...
은근 코믹하긴한데...스토리 전개가 쬐금 따분
헉...제레미 아이언스가...@@
몇 년 전...
zzㅋㅋ킬링타임용 너무 재밌ㅇㅆ따
몇 년 전...
이제까지의 행보와는 전혀 뜻밖으로 할스트롬이 만든 시대 코미디물이다.그런데 의외로 그가 코미디 연출에도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주며 베니스 올로케의 아름다운 풍경과 레저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면서 근사한 작품이 완성되었다 특히 등장인물들간 깨알같은 대사속에 재미가 녹아있다
몇 년 전...
엉성하고 매끄럽지 못한 전개와 황당하고 인위적인 엔딩. 중세시대 의상이나 이런거나 보지 뭐.
몇 년 전...
아이구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 뭔가 매력있어요
몇 년 전...
저는 히스레저를 알기전에 이영화를 못는데요.정말 히스레저가 매우 눈에 들어왔던영화입니다.카사노바라는 노골적인 역할을 순수하고 진지하게 잘나타나있던것같아요.카사노바가 매력적이란 걸알앗어요.
몇 년 전...
지루한 느낌이군요
몇 년 전...
개인적으로 히스레저팬이지만......영화 스토리전개는 마치 어린이용 연극대본을 보는듯...
정말 허접하고 억지스러운 전개에 웃음도 안나온다
몇 년 전...
히스레저...보고 싶네요 ㅠ ㅠ
몇 년 전...
카사노바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허접하게 꾸며놓을줄은.. 사랑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바랬건만 쌩뚱맞은 로맨틱 코메디라니..그래도 아카데미 후보에도 올랐던 감독이라 내심 기대했었는데 왕실망...
몇 년 전...
전문가들이 왜 이영화를 좋지않게 봤나모르겠다...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인데 ㅋㅋㅋ
히스레저의 사망은 정말아쉽다ㅠㅠㅠ
몇 년 전...
+ㅁ+
몇 년 전...
전문가들을 믿을 수 없다,
몇 년 전...
재밌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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