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메디컬 플라자의 종양학과 닥터 마이클 레이놀즈는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딸을 가진 성공한 젊은 의사이다. 레이놀즈는 종양학과 과장 승진을 앞두고 16살 짜리 소년 블루의 진찰을 의뢰받는다. 인디언과 백인 사이의 혼혈아인 블루는 자식들과 양어머니를 상습적으로 구타하던 양아버지를 권총으로 살해하고 소년원에 복역중인 살인범이다. 그런데 소년원 원장은 블루가 생명이 2개월 밖에 안 남은 말기 암환자임을 알고 화학 요법의 실험 대상으로 국립의료원에 보내려고 하는 인물이다. 블루는 청진기를 이용해 원장과 레이놀즈의 이야기를 듣고 레이놀즈를 인질로 삼아 탈옥을 결심한다.(정은경)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봤다
몇 년 전...
고등학교때 티비에서 우연히 보게됐는데 아주 재밌다 흥미진진하다 이런느낌은 아니었지만 집중하고 끝까지 봤던 영화
몇 년 전...
너무 재미 있었고 감동있었다
몇 년 전...
무너저 가던 치미노에게 작렬한 결정적 한방의 실패.
몇 년 전...
마이클 치미노의 명작. 현대 사회에 먼가 던져주는 메시지가 있지 않나 싶군요.
몇 년 전...
쥬디 골드스타인이 제작자로 크게 성공하지 못해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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