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를 즐기는 에스크와 크리스찬 형제는 나치 독일의 패망시 금괴를 운반하다 침몰한 U-571의 잔해 일부럴 건져 올린다. 이들은 정부에 보고도 하지 않고 비밀리에 조사를 시작해 해저에 가라앉은 U-571의 선체를 발견하고 내부로 들어가지만 그곳에는 보물 대신 시체가 널려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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