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대학 실험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세계를 뒤흔들어 놓을 과학적 성공을 이룩해낸다. 수년간 땀을 쏟으며 끈질기게 연구에 몰두한 결과, 이들은 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에너지 고갈을 염려할 필요가 없을만큼 무한정으로 생산해낼 수 있는 에너지이자 공해율 0%인 무색 무취의 강력한 에너지를 생산해낸다. 이들의 실험이 성공하던 날, 대학생 기술자 애디 카살리비치(Eddie Kasalivich : 키아누 리브스 분)와 릴리 싱클레어(Dr. Lily Sinclair : 레이첼 와이즈 분)는 암살 협박을 받게 된다. 이들의 연구 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기 직전, 실험실은 대폭발에 휩싸여 날아가버리고 과학자인 버클리 박사(Dr. Alistair Barkley : 니콜라스 루달 분)가 살해되고 중국계 루 첸 박사(Lu Chen: 트지 마 분)는 실종된다. 버클리 박사는 자신의 연구업적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공해 예방의 혁명적인 연구 결과가 공개되기도 전에 살해 된 것이다. 거듭되는 살인과 하이테크 스파이전의 연쇄 반응에 휘말린 애디와 릴리는 안타깝게도 폭파및 살인 용의자의 누명을 쓰고 도망자 신세가 되는데...
졸작? 본듯한 장면들? 이게 96년작 이란걸 고려하면 앞뒤가 바뀐걸 깨닫게 될겁니다.
몇 년 전...
이상하게 평점이 낮군요.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96년작에서 이 정도라면.. 헐.. 굿
몇 년 전...
졸라 재밌는데
몇 년 전...
티비에서 해주길래 봤는데 뭔가 좀 볼만한데 유치하기도 하고 진행방식이 옛날같아서..근데 키아누리브스얼굴땜에 년도 짐작이 안가서 찾아봤더니 96년도 영화...헐...년도 몰랐으면 최근영화인줄 ;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야박하다 말이 안된다. 8점이 맞으니 10점으로 평균을 올리겠다
몇 년 전...
개핵잼! ;-)
몇 년 전...
뻔한 스토리의 액션물이지만 볼거리는 괜찮은편..
몇 년 전...
20년이 넘은 작품인데 예나 지금이나 참 멋있음~~
몇 년 전...
감흥없는 전개 속 액션.
몇 년 전...
지루함 없이 그런데로 즐길만 하다.
몇 년 전...
천사는 오로지 악마의 무덤에서 꽃을 피운다.
몇 년 전...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 불가능하겠지?
몇 년 전...
에너지 산업과 국가권력간 유착 관계라는 문제에 눈뜨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아주 예전에 무지하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서 조정
몇 년 전...
상당히 재밌었던 영화 다시 봐도 재밌네 ㅋㅋ
몇 년 전...
상당히 재미있었던 영화였죠... 영화를 모르는 몇몇바보들에게 휘둘리지안도록...
구성이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좋은 배우가 나온다고 좋은 영화가 되란 법은 없다니까...지루하게 도망만 가는 내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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