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성 산하의 이동 극장일을 하는 하켐자데는 어느날 아들과 함께 북부 이란의 오지 마을로 간다. 영화를 처음 접하는 다양한 오지 마을 사람들과, 부모의 강요에 의해 원치 않는 결혼을 하는 소녀와도 만나게 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하켐자데와 아들은 서로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된다. (1997년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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