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한 주를 보낸 애나, 그녀의 상사는 그녀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그녀의 친구, 남편, 유모까지 그녀를 괴롭히는 일 뿐이다. 어느날 교외의 작은 바에 간 애나는 옆자리의 남자에게 우연히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된다. 그러자 그 남자는 그녀가 서류에 서명만 하면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의 제안에 응한 애나는 다음날 상사가 무참히 살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1편을 생각하고 보신다면
그것은 다른 선택이 될겁니다
몇 년 전...
속았다.. 이런 사기꾼같은 배급사. . 명작이름에다 2편인거 처럼.. 쓰레기같은 것들.. 여튼 삼류영화
몇 년 전...
2편은 좀 아닐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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