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잇고 이런 보물찾기

앞에지루해서 건너뛰고 싶겠지만 건너뛰지 말길...재미없다고들 하는데 혼자보면 재미없고 같이보면 재밌음 저는 해리포터보다 재밌었어요

1편2편 모두 재밌는것 같다. 이런 액션모험 좋다!!

나름재미있게봤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빠져서 봤다. 1편에 이은 주인공 3인방의 삼합매력이 여전하다. 악역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고.. 개인적으로 1편보다 보물을 찾아야만 하는 당위성이 더 설득력있어서 더 몰입해서 봤다! 3편이 나와준다면 좋겟다!!

so...so....

황금향을 찾아서. 전작도 치밀함이 강점은 아니었는데, 퍼즐 풀이 과정이 거기서 더 안일해진 게 아쉽다. 그래도 3편 제작한다고 하니 개봉이 기다려지는 시리즈

소소... 밍밍... 그러나 볼만했다.

1편이 훨 재미있었네요.

고조부의 누명을 벗겨라 아버지가 존 보이트 감점

1편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할아버지 역으로 나온 노역 배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에서 남자 주인공 '트랩 대령' 역으로 출연했던 크리스토퍼 플러머(Christopher Plummer)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미국 국뽕 영화지만 잘 만들었네요. ^^

1편을 재미나게 봤던 사람이라면 2편 또한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영화계에서도 언젠가는 고고학 미스테리 어드벤쳐물이 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후에도 꽤나 다작을 했지만... 어째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흥행과는 거리가 먼 배우가 되었다.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인데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하나 보다.

난 궁금한 게 많다. 내가 가장 원하는 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수 만권에 이르는 책이 보관된 도서관이 좋고, 쉽게 찾아 읽을 수 있는 백과사전이 좋고, 바로바로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이 좋다. 하지만 노력해도 세상 모든 지식의 0.001%도 모른다. 남들이 모르는 걸 안다는 건 분명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게 길잡이다. 국가와 국민의 길잡이는 대통령이고, 자식의 길잡이는 부모고, 학생의 길잡이는 교수고, 인생의 길잡이는 책이다.

모험 영화의 끝판왕 시리즈 같다. 해피엔딩이 기준이 될때,,,. 이 영화 시리즈의 멋진점은 악당들도 신사들이라는 거다. 그래서 악당들도 어느 순간엔 멋져 보이며 격이 높아 보였다. 장점 - 연인이나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 영화임~

1편에 비해서는 긴박감과 스토리면에서도 빈약함이 ...... 좀 아쉽네.... 동굴 안에서의 긴박감이 떨어지네... 인디아나존스 같은 기대감이 있었는데....

니콜라스케이지의 사실상 마지막 평작.이후로는 작품선별력도 상실한 채 나락으로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