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번화가에서 소꼽 친구 쿠오, 융과 함께 대형 레스토랑을 경영하며 기반을 닦아가던 치는 융에게 배신을 당한다. 이에 환멸을 느낀 쿠오는 말래카로 떠나가 버리고, 치의 가족들을 위협하여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려는 융에게 치명적 상처를 입은 치는 가족과 함께 쿠오가 있는 말래카로 향한다. 이를 알고 말래카까지 추적해온 융이 쿠오와 치의 가족들을 해치려 하자, 인내로 그를 설득하려던 두 사람은 마지막 결전을 결심하고 홍콩으로 떠난다. 끝내 정의의 심판을 받은 악은 굴복하게 되는데...
윤발형과 덕화형의 예전 모습을 보는것만으로 만족^^;;
몇 년 전...
티비에서 해줘서 봤는데 나쁘지 않았음. 주윤발 형님 요즘같이 과장안하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좋았음.
몇 년 전...
홍콩판 대부? 아들과 아버지가 서로 총을 쏘는건 좀 보기 그랬음..주윤발은 마론 브란도? 그럼 만자량은? 알파치노??
몇 년 전...
어릴적 볼때는 마냥 액션만 봤었는데..내용이 완전 충격 그 자체...리메이크하면 얼마나 좋을까....
몇 년 전...
만자량의 비열함은 절정으로.. 강호정 속편으로 진짜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만자량 ♩♩♪♪♬♬네..
몇 년 전...
평점조절
주윤발의 대사에서 고려인삼이 나온다
몇 년 전...
TVB 1986년작 드라마 류맹대형에서 상냥하게 대하던 유가령(TVB 공채 12기)을 겁탈하려는 만재량!주윤발(TVB공채3기)과 유덕화(TVB 공채 10기)의 의리도 볼 수 있다.
몇 년 전...
1탄처럼 재밌으며, 깡패들의 의리와 배신을 다룬다. 특이점은 유덕화는 조금만 나오고, 주윤발 운전기사의 의리가 대단하단걸 느꼈음.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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