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회 회장인 ‘록’은 2년에 한 번씩 선출하는 보스자리의 연임에 욕심을 낸다. 회장자리에는 관심이 없고 조직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업으로 성공하려던 ‘지미’는 사업차 중국에 갔다가 중국 공안에게 수모를 당하게 된다. 흑사회 회장이 아니면 중국에서의 사업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된 ‘지미’는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회장 선거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이렇게 해서 둘 사이에 피 비린내 나는 전쟁이 시작된다.
이새키들은 보스가 존나 허술하다
몇 년 전...
영화를 보고 고천락의 연기에 소름이 돋았다.고천락의 연기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몇 년 전...
흑사회에 이어 흔들림 없는 두기봉의 뚝심있는 한방. 클래식이라 할 만한.
몇 년 전...
기대 이하였다.
몇 년 전...
욕망의 절정이 끝까지 올라 피가 하늘까지 솟구친 2편 권력 앞엔 오로지 돈 폭력 배신 모함만이 따를 뿐이다. 그걸 모르고 욕망을 행복이라 생각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몇 년 전...
1편보다 스토리적인 면에선 훨씬 나았다. 반전도 괜찮았고 스토리가 매우 탄탄..
몇 년 전...
예고 후 벌어질 뻔한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서스펜스와 공포감을 능수능란하게 조절하는 고수의 연출
몇 년 전...
적도 아군도 없는 진흙탕의 개싸움
몇 년 전...
미국의 대부시리즈
일본의 인의없는 전쟁 시리즈
홍콩의 흑사회 시리즈
몇 년 전...
1편 보다 긴장감이나 액션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현실성 없는 전개가 발목을 잡는다
몇 년 전...
고천락을 좋아하지 않지만 배역에 몰입하는 모습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삼합회를 모티프로 담아낸 반환 이후 홍콩인의 내면이 섬뜩하게 그려진 작품. 1편과 함께 두기봉의 대표작!
몇 년 전...
설마 2편이 이렇게까지 더 좋을줄이야.
사실 1편은 조금 혼잡하고 집중이 흐틀어 질때도 있었는데
어떤부분에서서는 '대부'보다 오히려 더 휼륭하다.
몇 년 전...
탐욕으로 뒤엉킨 관계는 결국 무너져가고, 결코 추스를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몇 년 전...
기존의 중간보스들이 세력이강한 새로운 중간보스의 횡포를 막을수없는 내용인데 충직한 조직원의 희생을 과연 막을수없었는지를 생각하게만든다. 두목의 기량부족으로인해 폭력적인 새로운세력의 횡포에 무너져가는 조직을나타냈는데 희생된 조직원의 목숨이 아까울뿐이다.
몇 년 전...
1편에 비해서 긴장감이 더 살아있고...욕심을 부리다가 무너져가는 한 남자의 몰락을 임달화가 잘 표현해냈다.
몇 년 전...
1 이나 2 나 그다지 뭐 ....
특별히 ...................
몇 년 전...
전편의 흥미가 그대로 이어지는군
몇 년 전...
1편에이어 2편도 액션이 부족해 보이지만, 지금봐도 재밌습니다.
몇 년 전...
한동안 홍콩영화 안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볼만하네요. 잔인하긴 하지만 스타일리쉬하고 깔끔하게 만든 듯.
몇 년 전...
비열함도 매력적으로 묘한 쾌감으로 미화시켜버리는 싫지 않은 두기봉감독표 영화...십점만점!
몇 년 전...
난 중국인이 아니야..홍콩인이라구 떠들어 보나마나..
몇 년 전...
폭력의 절정을 보여주는 속도감 있는 배신의 향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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