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선 브리틀스 대령은 퇴역 하루 전날, 대규모 인디언들의 임박한 공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정찰을 나가는데...
모뉴먼트밸리의 절경을 배경으로 인디언과의
평화적인 공존을 하고자하는 기병대 지휘관 네이선 브리틀대위의 이야기. 직접 와서 촬영지와 세트장을 보고 다시 영화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
몇 년 전...
그랜드캐년의 절경.. 그 절경을 질주하는 기병대.. 이 장면이 계속 반복이 되는데 그 것만 즐길줄 안디면 본전은 뽑을 영화. 그런데 제목이랑 영화랑 매치가 않될 정도로 이 제목을 뽑은 의도가 궁금하다
몇 년 전...
전형적인 존 포드 감독, 존 웨인 주연의 서부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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