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이용만 당하고 내려온 춘근(박상민)은 역전 여관에서 옥희(윤수진)를 만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다.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며 서울 고등학교로 진학했던 윤호(김정현)는 학교를 그만두고 춘근의 부하가 된다. 춘근이 대장으로 모시는 정석(최민수)과 국회의원이 될 야심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온 정치꾼 갑수(민응식)가 대립함에 따라 사사건건 갑수의 부하 뱀눈과 춘근, 윤호도 대립한다.
춘근이가 여자덮칠때 돌멩이로 뭐하는건가요?
몇 년 전...
아직도 영화속 박상민이 기억에 남음
몇 년 전...
친구 보다감동깊고 사실적이며
몇 년 전...
어릴 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 다시보면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너도 나도 일어나.
몇 년 전...
흥행에 빛을 못 본 저주받은 걸작. 박상민 최고의 연기가 작렬한다
몇 년 전...
시대가 아쉽다.
몇 년 전...
최민수 폼잡는 연기 너무하다 ㅋㅋ 좀 리얼한 깡패연기 못보여주나
몇 년 전...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어린 박태수役을 했던 김정현이 성인 박태수(최민수)랑 조우했구만~
근데 무슨 여자들이 남자가 들이대면 저항도 안하고 그냥 다리를 벌리냐?? 그래서 저 동네 이름이 벌교인가??
감독이나 각본 쓴 사람 성적 판타지가 너무 왜곡되어 있는듯...
몇 년 전...
예전 기억 속에 묻힌 영화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
연기도 좋고 시대상도 잘 묻혀 나오는 꽤 수작입니다.
몇 년 전...
열아홉 그 어느날 친구는 언덕위에 잠들어 누웠지만
나에게 오라했지 일어나라 너에게 가마 달려가자
영화 주제가 안치환의 나에게 오라가 가슴에 와 닿았던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1996년)는 당대 최고의 배우 박상민,김정현(1976년생),최민수 3명의 주연의 영화이자, 1970년대 배경의 드라마-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중간에 꽤 지루한 상태이지만, 종반부에는 여러명들이 엄청난 죽음의 격투를 벌이는 모습은 무엇보다 더 인상적이었습니다.(오우--야---!!)
몇 년 전...
최민수의 전라도사투리가 조금 어색한거 빼면....
저때는 진짜 저랬는데.
지금기준으로 보면 진짜....성폭행범들임.
몇 년 전...
너에게 가마
몇 년 전...
강제로 범한 남자를 용서하는 아름다움
몇 년 전...
가위 강간 근대에 나쁜 습성도 있지만 전통의 아름다운 자연 문화 (달집태우기)가 돋보이는 명작이네
약간 가벼운 서편제? ㅎ
몇 년 전...
박상민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 재미나게 봤는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잘 보았습니다
시대상이 엿보이는 영화
박상민 짱
몇 년 전...
지금 mplex채널에서 보고 있습니다
학생때 vhs로 보면서 박상민씨의 연기에
키득거렸는데...
나이가 들어 보니 애잔하고 애처롭네요
박상민씨 연기가 그당시에도 무척 호평받아
TV에서도 많이 홍보해주던 기억이 납니다
그시절 중장년층에게 바치는 추억같은 영화가 아니었을까요
몇 년 전...
박상민 이때 연기 진짜 신들린거 같았음 몰입도 짱 지금봐도 리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