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교외의 학교를 다니며 처음 만나게 된 후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 두 소년 바비와 조나단의 이야기. 조나단에게 있어 자유분방한 바비는 더 넓은 세상으로의 연결고리이며, 바비에게 있어 조나단의 가족, 특히 조나단의 어머니 앨리스는 바비가 알지 못하는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장성한 후 다시 뉴욕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클레어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만들어 낸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것 같아 푹 빠져서 봤어요
하고 싶은 거 하고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랑 있고...
몇 년 전...
콜린파렐 완전 섹시함.
몇 년 전...
가족,사랑,삶의태도..등등에 대해서 생각해볼수있는 좋은 영화..콜린 파렐은 바비 그 자체로 원래 가지고 있던 마초적이미지가 전혀 없이 완벽한 연기를 보여줌..로빈라이트연기도 정말 좋음
몇 년 전...
콜린패럴의 연기에 감탄했네요. 마음에 순서정함이 없는 평등한 사랑이 가장 위대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지.. 세상 끝의 집 영화 정말 좋았어요.
몇 년 전...
메종 드 히미코가 생기기까지 과정을 본 듯. 콜린 파렐의 백치미가 매력이다.
몇 년 전...
좋은 영화.가족과 사랑의 의미에 대하여..ㅎ로빈 라이트 파격적인 헤어컬러가 돋보였음ㅋ
몇 년 전...
콜린파렐 내이상형~ㅋㅋ
몇 년 전...
조금 독특한 영화
몇 년 전...
콜린패럴 멋지다 ㅎㅎ
몇 년 전...
참 독특한 영화! 재밌다라는 말이 어울리진 않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았고, 왜 난 '참 재밌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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