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보디가드 ‘드릴빗 테일러’
웨이드와 라이언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첫 날 기대에 부풀에 있지만 두 사람의 기대는 학교의 악동인 필킨스를 만나면서 산산히 부서진다. 약한 에밋을 괴롭히는 필킨스를 저지하려던 웨이드와 라이언은 필킨스에게 찍히고 첫 날부터 괴롭힘을 당하기시작한다. 필킨스로 인해 학교가는 것이 공포스러워진 라이언, 웨이드, 에밋은 인터넷을 통해 보디가드를 구한다는 광고를 낸다. 세 친구들의 용돈으로 겨우 구한 보디가드는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보디가드 ‘드릴빗 테일러’. 드릴빗 테일러는 세 친구들을 목숨걸로 지켜주겠다고 약속하며 육제적 및 정신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성장통~폭력은 웃음거리가 아니다.ㅎ
몇 년 전...
상황설정은 재밌었으나 너무 무난하고 평범하게 전개되는 가족영화. 오웬윌슨 이름이 아쉽게 느껴짐. 굳이 찾아서 볼 정도는 아닌 케이블TV용 영화.
몇 년 전...
아이들을 지키는 보디가드 오웬윌슨의 코믹물. 평범한 수준의 코믹물이며 가족영화로 알맞다.
몇 년 전...
다들 재밌다해서 기대했는데 완전 재밌어요 ㅋㅋ 솔직히 몸으로 웃기는게 더 많아서..... ㅋㅋ
몇 년 전...
비행기에서 보여줬지만 재미는있었음
몇 년 전...
알렉스 프로스트 너무멋있음 ㅋㅋ 과한 10점.........
몇 년 전...
스토리도 허접이고, 재미도 없었지만 단지 알렉스 프로스트(학교에서 그 3명 괴롭히는 아이)의 외모를 보고 이 긴 영화를 끝까지 봣다. 아씨 왜 얘에 대한 프로필이 없써
몇 년 전...
진짜 재밌어요 친구둘이 완전 웃기고 ㅋㅋ 오웬 윌슨 굳임!!
몇 년 전...
비행기에서도 안봤고 재미도 없었음
몇 년 전...
비행기에서 안보여주던데 ㅋㅋㅋㅋㅋ
몇 년 전...
비행기에서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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