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근교에 사는 이웃 사촌 웨이(Wei)와 쟈이(Jie)는 성격은 극과 극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사이다. 둘 다 열 아홉살의 나이에 홀아버지를 모시고 문제아 형제와 투병 중인 쌍둥이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웨이와 쟈이는 구(Gu)가 거느리는 갱 조직에서 빚을 받아내는 해결사로 일하게 된다. 어느날 라이벌 갱 조직의 두목에게 빚을 받으러 간 쟈이와 웨이는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둘은 쫓기는 몸이 되는데...
최고의 전쟁영화
몇 달 전...
한국은 죽은 자국군인의 어머니를 벌레보듯하는 쓰레기 커플이 있지
몇 달 전...
천조국의 평화유지전쟁 응원합니다
몇 달 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역시 잘만든 전쟁영화
몇 달 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도 참혹한 전쟁 영화다싶다.
혼란이 가중되는 끔찍한 상황 속에서 자기 할 일하다 죽어가는 미군들 지켜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물론 적의 입장서도 총든 아이가 미군에 의해 죽어나가거나 혹은 어린 아들이 미군을 죽이려다 아비를 실수로 죽인 상황 혹은 자식이나 남편을 잃은 여인이 미군을 향해 총을 쏘다가 죽는 아비규환 혼돈의 모가디슈가 얼마나 참혹한 현장이었는지 영화는 또렷하게 보여주었다.
몇 달 전...
장점이 많은 영화다. 특히 시각적인 면에서 거의 압도적이다. 전쟁영화를 참 많이 봤지만 전투씬 장면만 따져본다면 아직 이 영화만큼 잘된 영화가 없다. 오늘도 Cinef 채널을 통해 재밌게 봤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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