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을 달리던 열차가 역에서 잠시 멈춰있는 동안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열차에 오른다. 그리고 그 남자는 곧 술과 약을 오용하여 잠자듯 죽어버리는데. 함께 있던 두 승객은 남자의 죽음을 확인하고 놀라다가 문득 그가 가지고 있던 상자를 발견한다. 호기심에 열어봤다가 그 속에 든 내용물을 보고 욕심에 눈이 멀자 차장을 유혹해 셋은 남자의 시체를 숨기고 완전범죄를 꾸미기 시작한다. 하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제들이 자꾸 발생하게 되고 셋은 점점 더 수렁속으로 빠지는데.
(유가 작가님 제공)
사람의 탐욕은 끝이 없다..
몇 년 전...
옛날 영화라 그런가 스토리가 좀 올드하다는 느낌이 드네
몇 년 전...
숨겨진명작이다 이런작품을 몰랐다니 여주가너무설쳐서 -1
몇 년 전...
적당한 킬링타임용이었다
몇 년 전...
TV판 영화가 아닐까할 정도로 돈안들인 B급영화. 재미는 있지만 환상특급의 한 에피소드 정도의 스토리. 터미네이터같은 릴리소비에스키의 모습은 실소가 난다.
몇 년 전...
영화에 대해 아무정보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 긴장감과 스릴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음
몇 년 전...
이정도면 킬링타임용으로 딱
몇 년 전...
여주인공 금발에 벽안의 미녀인거 빼곤
왜 나무상자가 그렇게 대단한건지 관객입장에선 와닿지않는다.
몇 년 전...
각자 들여다본 욕심의 결정체를 갖기 위한 혈투가 벌어지는 심야 열차. (아니, 해부학을 클리버로 실습하셨나?!)
몇 년 전...
내용도 괜찮고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영화인거 같네요
몇 년 전...
몰입되어 빠져드는 영화
몇 년 전...
소재 자체는 괜찮았다고 보는데 이를 풀어가는 과정과 마지막 결말이 이를 살리지 못했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몰입감 좋은 저예산 영화
몇 년 전...
다시금 인생에대해서 생각하게 되면서 스릴 넘치는 영화 !!!ㅎㅎ
몇 년 전...
인간의 욕망이란 끝이 없는거같다.근데 2009년 영화치고 효과도 그렇고 너무 올드하다
몇 년 전...
좋은 스토리와 몰입감, 아쉬운 비주얼
몇 년 전...
지나치게 작위적인 c급 영화
몇 년 전...
기차 CG가 좀 안습이긴 했지만 간만에 재밌게 본 미스테리 스릴러라고 할까?
릴리 소비에스키의 매력도 좋고.
몇 년 전...
긴장감, 몰입도 좋았지만 뒷심이 약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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