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반항적인 뉴욕 소녀 베로니카 ‘로니’ 밀러는 3년전 아빠 스티브와 엄마 킴이 이혼을 하고 아빠가 조지아 주로 떠난 이후 아빠와는 더 이상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는다. 또 그녀는 줄리어드 음대 교수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아빠를 닮아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자신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줄리어드 음대에도 진학하기를 거부한다. 로니와 아빠와의 관계에 변화를 주기 위해, 엄마는 로니와 로니의 어린 남동생 조나를 여름방학동안 아빠에게 보내어 같이 시간을 보내게 한다. 아빠는 현재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조지아 주의 작은 해변마을 티비 아일랜드(Tybee Island)에서 교회의 스태인 글래스 창 작업을 하면서 조용히 살고 있다. 이 조용한 마을에 도착한 로니는 처음에는 아빠를 포함한 마을 사람 모두에게 적대감을 보이지만 이내 마을의 인기있는 10대 소년 윌 블레이크리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로니와 아빠는 음악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회복해 가는데...
스토리도 진부하고 마일리의 연기도 어색하고 뭔가 많이 부족한 영화.
몇 년 전...
잔잔한 파도를 타고서 크고 작은 상처도 모두 쓸려나갔다.
몇 년 전...
죽음은 삶의 무덤
미숙아로 태어난 숙명에서
운명의 완성을 위한 사랑의 몸부림
아픔 많큼 커가는 삶의 무게는
황혼빛이 더 뜨겁다는 것을 아는 순간
빛속의 그림자로 여백을 만든다.ㅎ
몇 년 전...
아따 여주 얼마나 삐딱하던지 동생놈이 가버려 할때 속이 다 시원하더라..괜찮은 치유영화였던거 같다
몇 년 전...
딱 하이틴 영화. 마일리가 이때만해도 이뻤는데 ㅠㅠ
갈수록 이상해져간다는
몇 년 전...
처음볼땐 괜찮게 봤는데, 세번째 다시보니 왜 이렇게 집중이 안되는건지. 음악에 관한 영화도 아니고 연애나 사랑에 대해 깊게 이야기 하는 영화도 아니다. 좋게 보면 음악의 완성을 통한 가족의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 하며 감동을 주지만 몇번 보니 아빠만 불쌍한 영화가 되어 버렸다. 나쁜 영화는 아님.
몇 년 전...
라스트송. 제목을 보고 선택한 영화지만, 제목과는 다른 감동,, 사랑이 살아남게.. 좋습니다.
몇 년 전...
약간의 감동과 약간의 로맨스가 라스트송과 버무려져 아름답게 그려진 영화.....스토리와 노래가 이 영화의 키 포인트!!
몇 년 전...
ㅠㅠㅠ 좀 뻔한 내용이지만 눈물이 흘러버렸네
몇 년 전...
재미었지만 뭔가허전한 ..
몇 년 전...
역시 노트북제작팀이 만들어서 그런지 감동적..
몇 년 전...
잔잔히 흐르는 강물처럼 긴장감없이 편안히 볼수 있으면서 적절한 감동도 주는 영화같다. '약'이라는 단어가 나오는순간 어느정도 결말이 보여지기도하고 어린남동생의 연기엔 눈물도 난다.
몇 년 전...
한나 몬타나랑 별반 다를 게 없어보여
몇 년 전...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봤네요..
한나몬타나 생각하고 봤는데..전혀 다른 내용의 영화였네요..
몇 년 전...
라스트송 완전 사랑해요.. 이거보고 엄마랑 같이 울었어요ㅠㅠ
몇 년 전...
제가 감정이 메말랐나봅니다;;뭔가 여러개를 짜집기 한 느낌과 상투적인 신파 내용이라 영~그러네요! 무엇보다 여주인공의 감정연기때문에 몰입하기 힘들었어요! 피아노 연주는 참 좋았지만,그것뿐...기대가 컸나?
몇 년 전...
ㅜㅜ 보면서 울었어요 진짜감동을 주네요 마일리 연기도 잘하고 정말 감동 적이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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