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 The Wave
독일 | 장편 | 107분 | 드라마,스릴러 |
감독 : (Dennis Gansel)
출연 : (Jurgen Vogel) 배역 (라이너 벵어 역 , (Max Riemelt) 배역 마르코 역 , (Jennifer Ulrich) 배역 카로 역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시속 600km의 쓰나미, 생존 대피시간 단 10분! 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가 온다! '기다려, 아빠가 꼭 구해줄게!' 피오르드의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은 회사를 관두고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사를 앞두고 계속되는 산사태 징후에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동료들은 데이터 오류일 뿐이라고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그 순간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수축 균열이 시작되고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온다. 생존을 위한 대피시간은 단 10분. 10분 내에 해발 80미터 이상의 높은 곳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크리스티안은 과연 가족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feed_icon
과장된 줄거리이나 집단주의, 파시즘, 파쇼, 독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집단과 결속은 개인에게 자신감을 주고 잘못 되었을 때는 객기나 광기로 바뀐다.
몇 년 전...
feed_icon
최고다 나도파시즘을 만들고싶다
몇 년 전...
feed_icon
학생들 과몰입
몇 년 전...
feed_icon
어떤 내용일지 예상됨에도 계속되는 장면은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몇 년 전...
feed_icon
그렇다 그들이 얼마나 잘 못된 새끼들인데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는 놈들이 있다 그 놈들은 지가 믿는 그들이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지네들 스스로가 얼마나 이기주의인 줄 반성할 뇌의 기능조차 마비가 되었다.....그런 것들이 모인 집단이 거리의 한자리를 잡고...하나의 로고와 같은 패턴의 유니폼을입고....히틀러가 떠들듯 반복되는 소리를 내어 더욱 더 그들의 집단을 세뇌시킨다....이 영화는 정말 파시즘이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교실로 투영해서 보여주는 작은 울림 같은 영화가 아니라 아주 큰 경종을 울리는 영화라고 본다.... 위에 그 집단들은 이 영화를 봐도 보다가 그 반대
몇 년 전...
feed_icon
더 교묘하고 치밀해야
몇 년 전...
feed_icon
정치 자영업자들에 놀아나는 태극기부대 등의 작동 원리도 이와 비슷할 것 이다.
몇 년 전...
feed_icon
딱 현재 한국 특정정당, 정치인 지지자들의 모습을 투영한 듯
몇 년 전...
feed_icon
스탠포드대학교의 가짜교도소 실험에서 영감을 얻고 만든 영화인듯...
몇 년 전...
feed_icon
독재의 무서움의 실재
몇 년 전...
feed_icon
집단의 규율로 일체화된 공동체가 주는 편안함이 결국 독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걸 보여준 섬뜩한 결말이 당황스럽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언제든 독재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준 교육드라마~ 우리 사회도 독재 정치로의 회귀했던 지난 정권이 있었기에 여러 생각이 들고, 한 주제로 일주일간 토론수업을 하는 독일의 프로젝트 교육이 부럽기도
몇 년 전...
feed_icon
전체가 한 방향만 바라보아야 한다는 전체주의는 공산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은 오해다. 사실은 극우와 극좌에서 모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한마디로 지나치게 치우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무리 옳은 방향을 설정했다 해도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강요하거나 행동을 요구할 경우가 가장 무섭다.
몇 년 전...
feed_icon
소름끼치게 무서운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객관없는 자에게 스며드는 것... 단체의 힘... 호가호위... 지금 한국의 현실
몇 년 전...
feed_icon
정말 수준 높은 영화...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몇 년 전...
feed_icon
무엇보다 무서운 권력의 맛 !! 지대로 느끼다
몇 년 전...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더 웨이브 포스터 (The Wave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