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 보다 더 짜임새가 있는데? 아주 재미지게 봤다...눈요기도 제대로 하고... 항상 괴물새끼들은 확인 사살을 해야되는데 그걸 안해....

현금 돈다발은 못참지. 챠베즈는 최악의 쓰레기 악당이지만, 적어도 위선은 떨지 않았다. 3편의 부제가 왜 Left for Dead 인지는 영화 마지막까지 보면 알게 된다.

개인적으로 1,2편 보다 좋았음.

재미 있기만 하구만. 1편에서 3편까지 봤는데 재미 있는 순서는 1,3,2인데 만약 3편 먼저 보고 1편 보는 사람 있다면 1편 별로 재미 없다고 말할 것 같다. 1편이 재미 있다고 이야기하는 건 단순히 1편을 가장 먼저 봤기 때문이다.

1,2편에 비하면 몹시 시시함. 심지어 지루하기까지.

3부터 데드캠프는 망작이된다.

연기 더럽게못하네여~

스토리가 3류지만..약간 좀비스런 으스스한 도입부와 적당한 .잔인 탐욕..심심치는않음.

너무 징그러워서 볼만함

징그러워서 볼만하다.

재미있기만 하다

잔인한 맛이 점점 떨어지지만 재미는 좋음

너무나 변덕스러운 죄수들..거의 무적에 가까운 신출귀몰 괴물..질 떨어지는 그래픽..두부같이 써는 다리절단, 두개골의 실종..점점 갈수록 시리즈가 형편없어지는 느낌이다. 돌연변이 괴물도 무섭기보다는 약간 멍청하고 귀엽게 나와서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비디오용 저예산 호러. 호송 중이던 죄수들과 경찰, 여자, 보안관 등등 스토리가 재밌어질 요소가 많았지만 저예산의 한계와 감독의 역량 부족으로 매우 심심한 작품이 되어버렸다. 데드캠프의 핵심 캐릭터인 살육을 일삼는 살인마가 이 작품에선 매우 귀여운(?) 분위기로 등장하는데... 그 어설픔이 그나마 웃음을 주었다.

1,2편보단 확실히 재미없네...

그래도 3편까지는 스토리며 트랩이며 고어적인 요소들도 괜찮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