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을 맞아 스노우모빌링을 하기 위해 길을 떠난 대학생들이 눈폭풍 속에 길을 잃는다. 한참을 헤매던 끝에 버려진 요양소 같은 곳을 찾아내고 일단 그곳에 묵기로 한다. 하지만 그곳은 끔찍한 과거의 잔해가 존재하는 곳으로 아직도 옛 환자의 일부가 숨어 살고 있었는데...
(바다공원님 제공)
1점도 아까운영화 끝없는 상의끝에 나오는것은 답답함 노답의 향기로 영화가 이끌어가는 노잼의 끝판왕 미국영화들은 볼가치가 거의 없다 라는게 현재 미국영화 대부분 영화 한국 b급보다 못한 영화의 전개
몇 년 전...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특히 여배우들의 미모가 돋보이는 작품...게다가 충분히 눈요기를 시켜준다...
결국은 케냐란 년 때문에 도대체 몇이 죽어나가는 건지...그년은 왜 그 괴물들을 살려 뒀던 거지?
지 친구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안중에도 없는 년이란 거잖아...사패끼 가득한 년...모가지 잘려 마땅
하지만 애꿎은 흑언니까지 죽은 게 안타까울 뿐....결국은 그년이 죽인 거지...뒷맛이 씁쓸한 작품
이다..한 둘은 살려둘 줄 알았는데..
몇 년 전...
Bloody Beginnings라는 부제에서 보듯이,
기형 식인마들이 최초 풀려나게 된 것에 대한 이야기이다.
잔잔한 발라드 음악 배경으로 시원하게 잘려나가는 모가지들도 볼만했지만,
가시철사에 조여서 중력으로 천천히 뜯겨나가는 모가지만큼은 못하다.
강당에서 클레어와 남친 씬은 4편에서 가장 볼만한 명장면이다.
젊은 남녀들 많이 나오는데,
이름을 외운다거나 캐릭터 매치 같은 거 전혀 할 필요없으니
그냥 봐도 아무 상관없음.
몇 년 전...
재밌는 건 아닌데 평점이 너무 낮아서 10점 준다.
그런데 도움 요청하러 간 년은 거기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네?
몇 년 전...
20세기 폭스가 왜 망했나 보여준다 메이저 배급사가 이런 퀄리티라니
몇 년 전...
마지막편만 보셈
몇 년 전...
괴물이 지 친구들 잔인하게 죽였는데 살려달라는 뭣같은년 ㅡㅡ
몇 년 전...
작품성도 좋고 주제의식도 좋고
몇 년 전...
주인공들이 제일 멍청한 시리즈!
몇 년 전...
난 재밌게 보긴했는데, 저 잔인한 기형들을 살려주라며 지렐한 정신나간 가시나 때문에 다 죽네.
개인적으로 데드캠프 1,2 가 제일 낫고 3편보다는 4편이 더 재밌는 것 같다.
몇 년 전...
정말 중반까지는 등장인물들 때문에 짜증나서 꾸역꾸역 억지로 봤음. 그나마 후반부쯤 식겁한 장면들이 있는지라 4점이나 준다.
몇 년 전...
레즈비언 연기 잘 해주신 두 분을 봐서 7점 드립니다.
몇 년 전...
여자 씹선비 ㅅㅋ떄문에
몇 년 전...
참 대단한 영화일세
몇 년 전...
남자친구가 산채로 살점뜯겨서 튀김이 되는데 다 잡은 괴물들 살려달라는 여자는 뭐녀
몇 년 전...
여주가 암적인 존재인 점이 조금은 아쉽지만 캐릭터들도 괜찮았고 고어스러운 연출 또한 볼만은 했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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