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1편에비해 질적으로 떨어짐..;;;그래도 볼만함

여자 주인공 왠지 세끈한데~ㅎ 오랜만에 보는 쌍권총~ㅎ

재미잇다! 그리고 정말 멋잇다

1보단 확실이 액션이나 편집이 깔끔해졌는데...뭔가 구성상 난해함은 남아있음ㅋㅋ

영화 자체가 촌극이다. 이런 시나리오로 어떻게 크랭크인 됐는지 의문. 1편과는 비교할수조차 없다. 몰입도 완성도를 따지는게 사치일 정도. 옛추억에 빠진 팬들을 위한 영화치고는 너무 허술하다. 마음 넓은 팬들만.

무슨이런. . .ㅋㅋㅋ

1편만큼 유쾌하긴 하지만 말장난도 재미없고 대충 짜맞춘 느낌이 들었다 장난만치다가 끝나버린 가벼운 영화였다 3편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안 볼 생각이다.

몇년만에 다시본 작품.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코믹액션. 줄리벤츠가 나와서 그런가 매번 퍼니셔2랑 헷갈렸었는데, 악당들 죽이는 영화엔 분닥이랑 퍼니셔가 제격인듯. 비오는 주말 맥주 한잔과 잘 어울리는 영화.

1편을 참 재미있게 보고 기대하고 본영화. 기대만큼 훌륭하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시간때우기용으로는 괜찮았다. 1편의 로코의 개그 캐릭을 매시칸 로미오가 이어받았는데 중간중간 재미있긴 했다. 3편 후속작을 나올것같은 기대감을 주면서 마무리가 되었는데 후속은 액션과 화려한 총격전을 좀더 살려서 나오면 좋을듯.

첫번째 영화가 신선해서 인지 두번째 편은 그닥 감흥이 안간다.

1편 팬인 사람인데 2편이 생각보다 평점이 높은게;;; 놀라워서.. 제 마음속 점수를 주고 갑니다. 나올 필요가 없는데 괜히 나온 영화같아요. 좋아하는 배우 두명 때문에 1점씩 총 2점 줍니다. 그 외엔 영화 자체는 정말 별로... ㅠ;

제목에 끼워 맞추느라 애썼군.

30분 남기고 꺼버렸습니다.. 액션 범죄가 왜이리 지루한지..

전편 스토리라인에 충실하게 따라주었음ㅋㅋ형제 투닥거리는 게 너무 귀엽고 재밌엇어요. 보통 킬러들은 음울하고 무게잡는데 얘네는 장난꾸러기에 소탈하죠ㅋㅋ내용은 좀 어처구니없긴하지만 기발해서 좋고 3편기대

좀더 추가된 코미디와 반전

액션을 그냥 그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굳이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려는 연출은 여전하다. 이번에도 실패다. 다음 장면으로 쉽게 넘어가지 못하고 불필요한 장면들로 질질 끈다. 장황한 각본도 엉망이다.

이건 1편과2편이 하나로 느껴진다~!!어서 세인트가 석방되길 기대하면서 3편에서 윌렘데포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분닥 시리즈 짱 멋짐~!!

그냥 보통 액션영화랑 같은 시선으로 보면 재미없지만, 색다른 색깔의 영화란 시선으로 보면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전 재미있게 봤어요.

말이 안되는 부분도 많았고 액션도 파워가 없었고 그럭저럭...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라고 할수있다.

여자애 섹시한거 빼고는 별게 없음..

솔직히 1편 만큼은 아닌듯...1편의 미묘한 심리적인 줄다리기를 내포한 액션이 상당히 좋았는데(과연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정의인가에 대한), 2편은 그냥 팬서비스 인듯...그후에 그들에 대한...

적당한듯

전편에서 보여줬던 그 심오한 카리스마가 없어졌다. 자꾸 코믹하게 이끌어내려는 내용이 영화를 타락하게 만든다. 그리고 가벼운 여자배우가 등장한다. 우리는 진지한 살인을 보고 싶었다.

전편을 각색해서 다시 만든영화가 이 영화...전편과 너무나도 많은 면이 비슷하다...의외의 얼굴이 다시한번 나오는 반전으로 3편을 만들 준비하는듯....6.5점짜리 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