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재단사로 일하는 데나는 퇴근길에 가면을 쓴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고, 겨우 돌아온 집에서 다시 강도를 만난다. 공포와 분노에 사로잡힌 데나는 자신을 강간한 강도를 다리미로 때려 죽이고, 그가 가지고 있던 콜드 45 구경 권총으로 도시에 살고 있는 못된 남자들을 하나 둘씩 처벌하기 시작한다.
볼건 없지만 대리만족용 아주 옛 영화..
몇 년 전...
평점 조정 단순한 플롯에 주인공이 벙어리라 대사가 거의 필요가 없다 아벨 페라라의 영화 중에 폭력을 가장 잘 다룬 영화
몇 년 전...
자신만의 색은 확실히 갖춘 감독 여기서도 볼 수 있다.음악과의 조화도 중요시여기는 잘 조화시킴.
몇 년 전...
여성판 데스위시
아류작이므로 평점은 4점이다
몇 년 전...
'데스위시' 혹은 '브레이브 원'이랑 좀 비슷한 느낌이었다.
살벌한 뉴욕을 배경으로 한 여성을 파국으로 치닫게 만든 범죄물
몇 년 전...
그로테스크한 영상이 관객의 간담을 서늘케하는 페라라의 초기 히트작, 저예산의 어설픈 특수효과와 80년대 특유의 신디사이저 영화 음악은 그 촌스럼을 더해 주지만 향후 킹오브뉴욕이나 배드캅같은 걸작을 만들기 전 견습작업으로 귀엽게 이해해준다
몇 년 전...
저예산..B급영화..봐줄려고해도 도저히...80년대 초반의 열악한 환경에서 제작하고 자시고를 떠나 뭔가 개연성이라도 있어야지 이건 뭐 그냥 보이는 사람들한테 다 총을 갈기는 식이니..미친..역겨운 외모도 영화자체에 정이 떨어지게 함
몇 년 전...
데나역의 배우... 너무이뻣음... ㅎㅎ^^;;;
그냥볼만함....
몇 년 전...
보고싶던 아벨페라라의 영화! 드디어 볼수 있겠구나~
몇 년 전...
뜨겁고 단도직입적인 아벨 페라라의 스타일, 그 선명하고 붉은 입술과 무표정한 얼굴에 담긴 매력적인 복수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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