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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 The Thing
미국 | 장편 | 109분 | 공포(호러),스릴러,액션,SF |
감독 : (John Carpenter)
출연 : (Kurt Russell) 배역 R.J. 맥레디 , (Wilford Brimley) 배역 블레어 , (T.K. Carter) 배역 놀즈 , (David Clennon) 배역 파머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남극을 탐사하던 노르웨이 탐사팀이 수상한 개를 쫓아 미국의 남극 기지까지 가게 된다. 그 노르웨이인들은 발광하듯 개를 공격하다가 남극 기지에 있던 미국인들에게 사살된다. 미국인들은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노르웨이 기지로 사람을 보내고, 그곳에서 징그럽게 일그러진 시체들을 발견한다. 시체들을 해부하지만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노르웨이 탐사팀의 추격을 받았던 개가 끔찍한 괴물로 변하고 그때부터 괴물과의 사투가 벌어지게 된다. 사실 개가 변한 것은 생물체를 그대로 복사해 낼 수 있는 외계로부터의 괴물 때문이었다. 이후 탐사원들 중에 어느 누가 이미 괴물의 습격을 받아 복사되었다는 불신이 대원들 사이에 싹트게 되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끔찍한 상황이 된다. 결국 분열하던 대원들은 차례로 괴물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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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지역에서 서로를 믿을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공포는 이런것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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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호러 최고의 마스터피스. 역대 크리쳐물중 괴물의 생김새가 가장 끔찍하고 충격적이지 않나 생각된다. 40년전 영화라고 절대 믿기지않을 정도의 놀라운 특수효과와 퀄리티를 보여주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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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쳐물의 바이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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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영화를 명작이라고 하는거다 1982년에 만들었다고 생각되어지지않는 연출과 특수효과 음악 연기 스릴 진정한공포 정말 최고라고 밖에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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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전개가 너무 뻔하고 재미없다 그냥 보지 마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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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 게임 이전에 영화 더 씽이 있었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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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괴물을 밝히려는 과정에서 명작임을 확신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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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기엔 유치 할수도 있는데 그 당시로 생각 하면 엄청 파격적인 특수효과 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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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도 작품치고는 아주 잘만든 작품! 벌써 영화 만든지 39년이 지났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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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정말 재밌는 명작. 마피아 게임류의 영화 중 레전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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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막판까지 의심하고 쫄리게 만드는, 지금 봐도 최고인 영화. 고전 명작답다. 예상치 못한 일들도 중간중간 일어나서 더 흥미진진했던. 40년이 지났는데도 빠져들게 만드는 수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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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속 괴물 퇴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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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펜터 레전드 작품 이후로 수많은 짝퉁들이 판을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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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쳐도 끝없는 의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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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더씽을 보고, 이어 보려고 찿아봤는데 흥미진진하며 몰입해서 봤다. 꽤 괜찮게 만든거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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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원작소설과 원작영화가 있기에 가능한 작품이긴 했지만, 그 원작들에 비추어 전혀 손색이 없는 연출력으로 SF 호러의 명작 반열에 올랐다. 1980년대 초반이라는 시대를 감안해 볼 때 지금은 흔하디 흔한 CG 하나 없이 특수효과만으로 외계생명체를 공들여 표현한 것에 높은 점수를 준다. 고립 공간 안에 갇힌 인간들에게 의심의 씨앗을 부여하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일종의 심리 실험과도 같다. 엑스파일 시즌1에서 오마쥬되었고, 만화 기생수의 설정과 디자인에 큰 영향을 끼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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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가 1982년에 나온 작품이라는것이 놀랍습니다!! 그당시 기술력으로 이정도의 퀄리티가 나올수있다니 2시간가까이 되는 상영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마무리가 좀 아쉬웠을뿐 완전체는 좀 강할줄알았는데 허무하게 가는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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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감성의 향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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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호러물의 명작.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 설정은 많지만 이처럼 오버하지 않고 잔잔한 긴장함을 조성하는 것은 많지 않다. 극의 긴장감을 더욱 살린 엔니오의 OST와 CG에 익숙한 요즘 영화들과 달리 장인 정신으로 한땀한땀 손수 만들어낸 특수효과팀의 괴물분장과 모형들이 어우러낸 작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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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스내쳐 신체 훼손 고어 호러에 밀실 공포감과 추리물을 버무린 SF 호러 걸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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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도 1편 vs 2편 갈리는데 괴물역시 2편의 전체완성도가 상당한수준이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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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나온 당시에는 충격적이였을지 모르나, 요즘보기엔 그저 그렇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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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펜터라는 영화인을 알게 해 준 영화다. 다시 봐도 너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괴물의 비주얼을 당시로서는 꽤 상세하게 구현해 내었다고 본다. 내 곁에 있는 것들, 보여지는 것에 대한 확신할 수 없는 믿음에서 오는 공포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여 주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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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처음 접했었는데 내가 이걸 정말로 좋아했었는데 당시에는 B급이라고 까대는 사람도 좀 있었음 .. 이게 진짜 좋았고 프리퀄이랍시고 나온건 그냥저냥 봐줄만 ..프리퀄이 아니라 2로 내놨으면 절대 안봄.
몇 달 전...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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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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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괴물 포스터 (The Thing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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