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따라다니는 공포 그들은 혼자가 아니다 남편의 죽음 이후,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평화롭고 아름다운 영국 시골 마을을 찾은 `하퍼` 어느 순간부터 집 주변의 숲에서 온 정체 모를 누군가,아니 `무언가`가 그를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하퍼`는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경찰관, 목사, 바텐더, 심지어 어린 소년까지그들 모두 기묘한 반응을 보이는데…
재미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몇 년 전...
국내서 접하기 힘든 종류.. 미국생활에 밀착된..
몇 년 전...
결말이 참 기괴하네
남편이 죽어서 뭐가되어 나타난건가
자살은 지옥으로 간다는데 지옥에도 못가고 구천을 떠도는 것인가
극 초반은 아그렇구나 시작해서 마지막은 이게 뭐지란 결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다는게 이영화의 강한 집중력!!!
몇 년 전...
아쉽군
몇 년 전...
기존영화에 발상 싹 깨부수는 발상 참좋다 가면쓴정신병자 다벗고나오는 60대는됫음직한 얼빠진노인네 가발쓴거티나는나름잘생긴 신부 주인공 틈나는대로조패다 이혼한 흑인남자 그냥보면 지루한 패미니즘 드라마같은데 말도않되는 개이상한논리가 인정이되가고있는 요즘시대적인흐름 을이야기하고있는것이아닐까,..... 아침에일어나서 그냥다귀찬고 뭐하기싫을때 넋놋고 보기딱좋은 연속극 같은그닥 그런 유럽풍자영화 라고나할까 ㅎ ㅎㅋㅋㅋ
몇 년 전...
독특하면서 섬짓하고, 기괴하면서 난해한... 실제인지 허상인지 헛갈리면서 소름끼치는...
어떻게 보면 칸영화제에 진출 할만한 영화였고 나는 나쁘지 않게 보았다...
몇 년 전...
뜻하는 바가 무엇이든 일단 역겹다.
몇 년 전...
신비주의는 영화 시작 15분 이내로 끝냈으면 한다...
몇 년 전...
수 세기동안 수 천권의 책으로도 다 설득하지 못했던 관념을 이미지로 완성한 마지막 시퀀스
가이아와 이브의 고단한 엑소더스
몇 년 전...
기괴하고 난해하고 재미없고
몇 년 전...
미드소마, 경계선, 멜랑꼬리아, 비바리움...
많은 영화가 오버랩 되었지만
이 영화는 또 다르다.
아름답고, 슬프고, 무섭고, 고상하다.
인간의 원죄에 대한 끊임 없는 질문 속에서
우리는 그 늪에 빠져 허우적대며 울부짖는다.
너무나 화려하고 경이롭다.
몇 년 전...
의미심장한 과격한 상징
몇 년 전...
남자들이 여자 괴롭히기?
몇 년 전...
내가 뭘본겆 와 머 이런 영화가 다 있지
몇 년 전...
이제 이런 류의 영화도
패턴이 비슷비슷 해서
신선 하지가 않음
몇 년 전...
성의 요상한 망상에 사로 잡힌 감독의 기묘한 영화...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이해같은거 해줄려고
노력같은거 해줘야나?
몇 년 전...
불친절함은 스타일이 될 수 없다
몇 년 전...
여자에게 남자란?
몇 년 전...
기대보다 공포는 없었고, 클라이막스는 기괴하고 기발했지만 반복적이라 약간의 피로함이 느껴졌음. 볼만은 하다..
일인다역의 배우에겐 상이라도 줘야될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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