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키키는 의사인 아빠와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아빠는 해외 파병단에 지원, 전쟁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해 주기 위해 떠난다. 방과 후 매일 같은 시간 엄마와 키키는 아빠와 화상통화를 하며 즐거워하는데, 어느 날부터 아빠에게 전화가 오지 않는다. 불안한 키키는 반 친구들을 관찰하며 아빠를 구할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된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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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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