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을 신은 젊은 여성이 지하철을 탄다. 발이 아픈 그녀는 자리에는 앉았지만 주변 승객들이 짜증스럽다. 그때 만원인 열차에서 한 남자가 난동을 부리는데… (2012년 제8회 인디애니페스트)
긴장감 나름 유지되고 특히 초중반엔 진짜 괜찮음. 결말도 성급하게 마무리하지 않고 다음을 상상하게끔 한 것도 좋다. 재미있게 볼 만하다. 다만 그 놈들이 다른 놈들한텐 매우 강한데 주인공한테만 힘을 못쓴 점이 옥의 티.ㅋㅋ
몇 년 전...
걸작 호러영화. 두번 보고 세번 봐라. 옆에 있는 사람은 깨워서 봐라. 옆에 있는 사람도 두번보게 만들어라.
몇 년 전...
지하벙커에 갇혀 벌어지는 공포와 긴장감을 잘 표현한거 같아요
몇 년 전...
공포좋아하시면 볼만함
몇 년 전...
괜찮은 스릴러인데 평점이 낮네여. 끝까지 볼만함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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