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조직에서 훈련받은 프로페셔널 암살자(어쎄신) 료는 조직의 임무를 수행하며 단조로운 일상을 살아간다. 그러던 그에게 그가 제거해야 하는 자가 다른 사람에 의해 죽어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타겟을 찾아 현장으로 잠입한 료의 눈 앞으로 여고생 리오가 나타 난 것.
료는 당황하지만 그것도 잠시, 위험에 처한 그녀를 데리고 현장을 도망쳐 나온다. 그리고 그녀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준비해온 사연을 듣게 된 료는 동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숨겨준다. 리오와 함께한 며칠 동안 평범한 삶의 행복을 느끼게 된 료, 료는 그녀와 계속 함께 하고 싶지만 조직은 둘을 향해 점점 추격의 고삐를 죄어오고... 조직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어느 한 쪽이 목숨을 잃을 때 까지는...
킬러인사이드미 이후 욕 나오는 영화는 처음임. 도대체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영화를 만들었나
몇 년 전...
여주인공 때문 봤습니다 . . . . . 그냥 그냥 볼만 하네요.
몇 년 전...
진짜....해도해도너무하네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처 만들었냐? 아무리 영화래도 밥먹듯이 살인하는데 길거리 활보하고 다니고 현실성 너무 떨어지는거 아니냐? 여자 괴롭히는 남자 패주고 강제 키스는 뭐냐 밥먹다 토나올뻔했네 시바
몇 년 전...
대박...감독. 찾아 ㅈㅇ버리고싶다...
몇 년 전...
바바료마 나와서 봤는데요. 내용은.. 그냥.. 단지 바바료마만 멋있어요.
몇 년 전...
음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는 좋은데 좀 유치뽕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