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젠이랑 만나는 건 처음이에요" 소심한 남고생의 전형인 아담. 여름 방학동안 뉴욕에 살고있는 누나의 쉐어하우스에 머물게 된다. 퀴어인 누나와 친구들을 따라간 파티에서 아담은 붉은 머리의 질리안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러나 그저 아름다운 여성이라 믿은 그녀는 퀴어였고 심지어 아담을 트랜스젠더 남성이라 받아들이고 있는 것!얼떨결에 트랜스젠더인 척 속이게 된 아담은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질리언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고 심지어 트랜스젠더에 관한 지식을 쌓으며 더 본격적으로 그녀를 속이기 시작하는데...
잔잔하고 맑은 물결 같은 영화.
몇 년 전...
뭔가 임펙트가 없다랄까..2퍼센트 부족한 느낌이다
몇 년 전...
이쁘고 착한 영화인데... 엔딩장면이 정확히 어떤의미인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아시는 분~
몇 년 전...
로즈번을 다시 보게된 영화. 인물의 묘사가 섬세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아담??그 영화 본 적 있어
몇 년 전...
생각보다는....
몇 년 전...
휴 뎀시 너무 좋아요..주연 배우들 연기가 참 좋네요.
몇 년 전...
너무 뻔하지도 않고 너무 지루하지도 않고..괜찮다 영화..
몇 년 전...
아름답고 섬세한 영화. 두렵고 슬프지만 희망과 용기를 주는 !
몇 년 전...
배우들이 연기정말잘하네요. 기분좋은 영화
몇 년 전...
해피엔딩인거겠지? 이런 것이 사랑
몇 년 전...
아름다운 사랑과 장애에 굴하지 않는 용기있는 사랑함!
몇 년 전...
거짓, 의심하는 행위...... 평온하게 감싸주는 마음으로~ 사랑하길
몇 년 전...
아, 너무 좋다.
몇 년 전...
남자 주인공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큰 얘기는 없는 잔잔한 영화가 이렇게 감동을 주다니.. 굉장히 많은 걸 담고 있는 영화이어서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역시 상 받았군요..
몇 년 전...
편건없이 세상을 바라보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세상을 따듯하게 밝히는 영화
몇 년 전...
가을에 보기 좋은 영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게 많이 아쉬움, 99분 시간이 너무 짧았음, 음악도 좋음,
몇 년 전...
좋은 사랑의 예
몇 년 전...
사랑을 위해 필요한 것은 서로에게 기대는 것이 아닌. 서로를 지켜봐주는 것..
몇 년 전...
로즈 번 주연 영화를 찾다가 보게된 영화. 기대없이 봤다가 스며드는 영상과 줄거리에 마음을 빼앗기다.
몇 년 전...
dc가 일본에 외주해서 제작한 단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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