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정비 차량이 활주로 가운데에서 펑크가 나는 사고가 발생하여 관제실에 활주로 폐쇄를 요청했다. 하지만 관제사의 실수로 다른 활주로가 폐쇄되었고 승객들을 태운 여객기는 문제의 활주로에서 이륙하게 된다. 착륙하던 경비행기와 충돌한 여객기는 기체 뒤편에 심한 손상을 입는다. 조종기 제어 장치 고장으로 착륙도 할 수 없고, 항로를 바꿀 수 없는데 설상가상으로 예상 추락지점에는 100만 명의 인명 피해가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 충돌 탓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극한의 상황에서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다. 남은 승객들을 살리기 위해 파일럿들과 항공사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을까?
조난영화 찾다가 보게 되었어요.
감동도 있고 재밌게 봤는데 중간에 뚱보 아저씨 산소통이 영화의 옥의 티라고 할까나~~
몇 년 전...
기대감없이 본영화였는대 몰입도는100%
기내에껄렁대는 양아치는출연료가아깝고
의사시험에낙방한 여주"의기내 에서의활약은정식의사 보다 더
훌륭한의사다
몇 년 전...
요즘같은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갖출 것 다 갖춘 정통 오소독소 재난물이라니..혼자 보긴 아깝군.
몇 년 전...
독일어 참~ 듣기 좋타~~ ㅋㅋㅋ
몇 년 전...
헐리웃영화처럼 완성도높은cg기술력은없었지만
그런대로 볼만햿음,,, 비행기사고가 젤무서운듯,,,
죽음을 바로앞둔상황을알기때매,,,
말레이시아,항공기 어떤사고였는지 모르지만,탑승객들얼마나무서웠을꼬,,, 어디로 사라졌는지참,,,,
몇 년 전...
여전히 비행영화는 긴장의 연속이다~~
몇 년 전...
아쉬운 부분들도 보이나 긴박감 넘치고 감동도 좀 있는편이다
몇 년 전...
재밋는 독일영화.. 진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라는 느낌이 든다
비행기 안 액스트라비때문에 비행기 밖 출연진들 섭외 못했나보다
대책본부의 빈약함이나 추락후 앰블랜스의 수에 헛웃음만 나오드라..
제작비를 좀더 투자를 했다면 좀 더 실감나는 연출을 할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 전 보는 도중 눈물이 찔금거렸습니다..
몇 년 전...
다이하드2, 터뷸런스, 콘에에, 스네이크온어플레인, 에어포스 원의 계보를 잇는 항공기 재난영화. 근데 내용들이 너무 비슷해서 이제는 별 감흥도 없네.
몇 년 전...
긴장감 있고 내용도 나쁘지 않았으나 연기자들의 연기력이 잘 받쳐주지 못한 게 흠이라는 생각..
몇 년 전...
오오!! 엄청나게 흥분된다!! 정말 스릴 있었음!! 기장이 떨어진게 좀 뻔한 스토리 같았지만,,,
몇 년 전...
착륙이후 결말이 좀 아쉽지만 긴장감은 최고. 이런 긴장감 오랫만에 느껴보네요. 잠시도 딴짓을 할수가없음.
몇 년 전...
짧고 굵고 좋은데, 좀 뻔한게 많아서 아쉬움이 남는다.
몇 년 전...
시작부터 계속되는 긴장감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클라이막스없는 긴장감과 허술해 보이는 스토리전개에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비행기재난영화로서 시간때우기용으로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 너무 너무 재밌게 봤구요
긴장감이 늦춰지지가 않아서 다 보고 났더니 귓골이 당겨오네여ㅋㅋㅋ
완전 강추입니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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