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속에서 악마가 태어나다.
눈보라가 내리치는 산장. 그 곳은 아버지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감금을 당하는 소년 거너가 살고 있는 곳이다. 거너의 부모는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욘의 도움으로 그는 살아나게 된다. 그리고 거너는 부모를 찾아가 잔인하게 복수한다. 그로부터 12년 후 6명의 젊은이들(시리, 누트, 시몬, 헤다, 앤더스, 마그네)이 그 곳에 캠핑을 온다. 누트는 산장에서 12년 전 한 아이가 실종되었으며 그 후 그의 부모도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산장을 둘러보던 시리는 오싹함을 느끼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숲에서 야영을 하기로 한다. 한밤 중 밀애를 즐기기 위해 숲으로 들어간 시리와 누트는 살인마가 설치한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살인마의 광란이 시작되는데…
1,2편을 봐서 완결의 의미로 봤는데, 궁금증은 풀렸으나 영화는 상당히 별로..
엔딩은 괜찮았음
몇 년 전...
1편부터 쭉 봤는데 그놈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1편의 궁금증이 여기 3편에서 풀리네요. 기승전결 좋습니다.
몇 년 전...
2탄에서 끝났어야 할...
몇 년 전...
B급도아니고 완전C급영화. 스토리나 배우들연기도 참 어이없지만,,,편집도 엉망진창,,,넘어져서 옷에 피가묻었는데 담장면에선 옷이 깨끗하질않나,,,죽은시체가 눈뜨고있다가 갑자기 눈을 감고있질않나 ㅋㅋㅋ 북유럽애들 영화잘 못만드나봥 ㅎㅎㅎ 그래도 난 북유럽이 조타^^
몇 년 전...
개나 소나 비기닝. 영웅시리즈 비기닝하더만, 이 영화도 살인마 탄생 비기닝이다.어린시절의 살인마탄생보단 성인이 되서 6명의 첫희생자들의 이야기다. 배우들은 열심히 찍었겠지만, 난 솔직히 하품이 나옴. 살인마도 처음부터 살인마는 아니였다. 주위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것이 아닐까.
몇 년 전...
3편이 프리퀼이죠..3 1 2편 요렇게보면 재미있어요 1 2탄은 나름 재미있는데..3탄은 조금 아쉽네요.
몇 년 전...
이거 완전 무섭고 쩌네용 ㅎㅎ
몇 년 전...
재미도없고
몇 년 전...
3편이 1,2편의 프리퀄 격 영화였구나.. 그냥 생각없이 봤었는데 1,2편의 프리퀄 적인 면은 이해가 가지만 공포적인 면으로는 엉성한 면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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