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 신 로키는 자신이 인간계에 던진 마스크를 찾기 위해 직접 인간 세상에 내려온다. 그것을 쓴 대상에게 초자연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그 마스크가 새로이 흘러들어간 곳은 만화가 팀 에이버리의 집이었다. 할로윈 파티 때 자신의 애견 오티스가 물고 온 마스크를 우연히 착용하게 되고 파티의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상사의 눈에 띄었을 뿐만 아니라 아내와의 사이에 아이까지 갖게 되는데, 이 아기가 마스크로 인해 이상한 기운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보진 않았지만 1까지만 만들었어야 되는 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짐 캐리가 안나오잖아..
몇 년 전...
타켓층이 정해진 가족코믹극. 애니와 실사가 솜사탕 냄새나는 풋풋함으로 뭉친다.
몇 년 전...
마스크1을 거이따라했다고밖에볼수없겠네요...이런글 안달고 재미있게보고 다음시즌3에 또봤음좋겠다하고 생각했는데 역시가사람을잡네요...
몇 년 전...
86분짜리 대변을본기분
몇 년 전...
짐케리가 1편에서 케릭터 잘 만들어놨는데 2편이 마스크라는 영화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렸다 차라리 만들지말지 왜 만들어서 실망감을 주는지... 짐케리 없는 마스크는 마스크가 아니다
몇 년 전...
1편은 볼만했는데 2편은 그냥...
몇 년 전...
마치 전작을 보지 않고 만든 듯.
몇 년 전...
왜 짐 캐리가 안나와...
몇 년 전...
짐캐리 쪼차가다 가랑이가 쫘악 찢어지네
몇 년 전...
짐캐리가 연기한 마스크1이 너무 뛰어나서...
쩝.. 좀 그렇다..
기대를 많이한것치곤 그닥..
몇 년 전...
다시한번 짐 캐리가 주연하는 마스크2를 기대했었다.... 이건 b급이다...
몇 년 전...
마스크=짐캐리 다른이는 상상불가
몇 년 전...
정말로 최고 입니다.
몇 년 전...
이걸 보면 머리가 돌이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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