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영화를 잘 찍어서 유명해질 궁리를 하는 토마스 핀리는 누나(사만다)를 강간 살해 하였다는 혐의와 함께 초자연 분석가인 애드가 로렌에 대한 살해 혐의까지 받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그는 감옥에 수감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충격적인 미스터리 영상을 증거품으로 남겨둔 채 수감 중에 자살을 해버린다. 토마스가 남기고 간 24시간 촬영된 영상물 증거품이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순간 무언의 경고에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그 충격적인 공포의 현장으로 초대 되는 사람들…
진정한 충격과 공포... 인생 최대의 병맛영화
몇 년 전...
수면제 영화+누나 슴가 글레머 ㅋㅋㅋ
몇 년 전...
집중은되는데. 안무섭고. 지루한영화다ㅗ졸려ㅜOOㅂㅋㅋㅋㅋㅋ
몇 년 전...
약간의 긴장과 약간의 지루함
몇 년 전...
파라노말 엑티비티인줄 알았던데 잘못 알았다.
몇 년 전...
인상적인건 1시간26분쯤 사만다 ㄱㄱ당하다
디질때 "으엑" 소리 인상깊음
몇 년 전...
감독넘이 짝퉁영화 전문이네 다음 영화도 기대된다! 마이너스는 없어서 기분좋게 0점준다
몇 년 전...
어머 이게 짝퉁이었어요 ? 보려고 했는데....
몇 년 전...
엔티티뭐여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잘되니까
역시 별 짝퉁이 다 나오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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