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 Magic
참여 영화사 : (주)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주)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 CJ ENM (공동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두 개의 악보가 만나는 순간, 요술이 시작된다!
절대음감을 지닌 까칠한 성격의 천재 첼리스트 정우(김정욱 분).
그에 가려 빛을 못 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강한 첼리스트 명진(임지규 분).
그리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피아니스트 지은(서현진 분).
서로 다른 성격과 개성을 가진 이들은 예술학교에 다니는 단짝 친구들이다.
어느 날 음악대회를 앞두고 같은 곡, 같은 반주자 지은을 두고 경쟁을 하게 된 정우와 명진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설상가상 지은이 작곡한 ‘요술’의 첫 번째 악보의 행방을 두고 세 친구는 사랑과 우정 사이, 열등감과 무력감 사이에 자꾸만 어긋나게 되는데…
2010년 구혜선이 선사하는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
오직, 너만을 위한 첫 번째 악보가 완성된다!
서현진 교복입은모습 죽인다 ㅋㅋ
몇 년 전...
낯뜨거운 겉멋! 개연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음
몇 년 전...
여배우가 이뻐서 1점 추가
몇 년 전...
그냥 대학생의 졸업작품정도...단지 연예인이 만든 작품이라 대중에게 보여지는.
몇 년 전...
0점을 줄수는 없는건가요 ㅡㅡ
몇 년 전...
9년잔에 영화관에서 혼자 조조로 봤는데 문득문득 생각나요. 스토리는 엉성하지만 예쁜 영상미와 나름대로의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다시보고 싶네요.
몇 년 전...
참신함이 없다. 뭔가 일본 영화나 만화에서 다뤘을법한걸 껍데기만 바꾼듯한 기분이 든다. 아리랑을 껴넣는다고 그 자체로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내는 건 아니다.
몇 년 전...
이 영화 꽤 좋은데 평점이 너무 낮다. 구혜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화다. 두번째 보고 있다. 두번 째 보니 더 좋다.
몇 년 전...
조금만 선명한 이야기였으면 좋았을듯.
몇 년 전...
괜찮은 음악 영화..
몇 년 전...
메마르고 지친 마음에 이슬이 방울방울 맺히게 해준... 괜찮은 영환데 다들 너무 질투하시는 듯...
몇 년 전...
보다가 잠들었는데, 심하게 악몽 꿨다. 살면서 가장 길었던 90분.
몇 년 전...
완전 영화 대박
몇 년 전...
끝까지 보기에는 엄청난 지구력을 요하는 영화..
몇 년 전...
방금보고 소감올림..첫번째 만드는 작품인데 이정도면 훌륭하죠..나름 메세지가 잇으니까.참 재주가 많은 처자일세 작곡까지 대박이야 진짜
몇 년 전...
뭔가 심오한 느낌의 영화.
몇 년 전...
확실히 흥행을 기대하고 만든 영화는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각 배우들이 가진 매력을 적절히 끌어내고 보는 내내 신비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잔잔하게 깔리는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는 여주의 복잡미묘한 감정과 임지규가 간직한 사랑을 부각시켜 아름다웠습니다.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이게뭔데.........
몇 년 전...
.....할말이 없따
몇 년 전...
구혜선 감독님...제발...연기만...
몇 년 전...
공짜 시사회라 억지로 봐줬다..
몇 년 전...
만화에서 많이보던소재에 지루함이 특급으로 가미된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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