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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의 지름길 포스터 (Meek's Cutoff poster)
믹의 지름길 : Meek's Cutoff
미국 | 장편 | 104분 | 서부극(웨스턴) |
감독 : (Kelly Reichardt)
출연 : (Paul Dano) , (Bruce Greenwood) , (Shirley Henderson)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1845년 마차를 끌고 서부로 이주하려는 세 가족은 험난한 길을 안내해 줄 가이드 ‘믹’을 고용한다. 믹은 알려지지 않은 자신만의 지름길로 세 가족을 이끈다. 그러나 그들은 메마른 사막 한가운데에 고립된다. 갈증과 굶주림으로 점점 지쳐가는 가족들은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서로에 대한 불신만 늘어 간다. 여성의 시선을 전면에 내세워 기존 서부영화의 장르적 관습을 모조리 깨뜨린 안티 서부극으로 67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다. 서부의 황량한 이미지는 20세기 미국의 대표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뉴멕시코 그림들과 닮아있으며, 낭만적으로 묘사되는 서부의 관습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4:3 화면비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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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뭐이래?뭐가 어쨌다는 거야 도대체 수면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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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의 선의를 바라기엔 그들의 원죄가 너무 크지 않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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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연기력이 돋보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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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마음에 들고 배우들은 좋은데, 황량한 사막을 배경으로 너무 느리게 전개.. 보다가 잠깐 딴 짓 해도 별 지장이 없다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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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풍광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아낸 영상미가 뛰어난 작품. 여자는 혼돈에서 태어나고 남자는 파멸에서 태어났다. 태초의 인류도 미지의 세계를 향해 뭐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보다 희망을 가지고 먼 길을 떠났을 것이다. 길에서 만난 이방인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길의 안내자이길 바랐을지도 모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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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윌리엄스와 폴 다노 때문에 감상 시종일관 지루했던 여성스타일의 서부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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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믿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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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광활하고 메마른 삭막한 미국 서부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설마 결말까지 아무런 사건과 반전없이 끝날줄은 전혀 예상못했다. 내용이 정착할 곳을 찾아 결말까지 계속 걷고 이동하는 장면이 대부분인데 정말 리얼함을 보여주듯 말한마디없이 롱테으크로 계속 걷는장면이 대부분이고 그래서 그런지 배역마다 어떤 캐릭터인지 임팩트있는 모습이 너무 없었다
몇 달 전...
믹의 지름길 포스터 (Meek's Cutoff poster)
믹의 지름길 포스터 (Meek's Cutoff poster)
믹의 지름길 포스터 (Meek's Cutoff poster)
믹의 지름길 포스터 (Meek's Cutoff poster)
믹의 지름길 포스터 (Meek's Cutoff poster)
믹의 지름길 포스터 (Meek's Cutoff poster)
믹의 지름길 포스터 (Meek's Cutoff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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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의 지름길 포스터 (Meek's Cutoff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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