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홍콩액션 영화의 정점을 찍다 !
유능한 인터폴 요원 용지강은 국제 마약조직을 소탕하고 막대한 양의 마약을 압수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 하지만 마약조직은 암살단 두목 마담 로즈를 시켜서 용지강의 가족들을 살해하고, 용지강의 어린 딸을 납치한다.
15년이란 시간이 흘러 인터폴은 마담 로즈의 암살단을 소탕하기 위해 용지강의 도움을 구한다. 용지강은 인터폴을 도우며 잃어버린 자신의 딸을 찾기 위해 애쓰고, 로즈에게 끌려가 세뇌를 당한 후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잃은 용지강의 딸 메이시는 암살단의 리더가 되어 인터폴과 전쟁을 시작하는데 …
복고풍이네..추억과 의리로 봤다
몇 년 전...
날 믿어봐 이건 쓰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그냥 제작비 아껴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몇 년 전...
니키타를 따라가고 싶지만 역부족이군
몇 년 전...
쓰레기영화
몇 년 전...
홍금보의 액션만으로 좋았다
몇 년 전...
지극히 왕정다운영화...막판 황추생의 등장이 실소를 나오게 햇따.
몇 년 전...
추억돋네. 완전 옛날식 홍콩영화
몇 년 전...
이 영화본 시간이 아깝다. 네이키드 웨폰이 그나마 재미있다
몇 년 전...
금보형..애썼슈~ ㅋㅋ 스토리 식상,편집 개판,액션 평범~
몇 년 전...
감독이 촬영장비 녹쓸까봐 심심해서 잠깐 만든거임
내가 중고딩이라면 재밌게 봣을텐데...
몇 년 전...
클리셰하거나 클리셰, 혹은 클리셰하네 덤으로 오글거리는 수많은 장면들을 볼 수 있어
몇 년 전...
초반의 허접함을 날리는 후반의 액션신들.. 홍금보는 살아있다?
몇 년 전...
액션은 괜찮은데... 내용이 별로다.
몇 년 전...
아, 이게 뭐여.. 이 굼뜨고 촌스런 액션 멜로는...
몇 년 전...
스토리가 좀 아쉽긴하지만 나름 볼만했음
몇 년 전...
네이키드 웨폰을 봤다면, 영화 10분만에 홍금보와 딸이 헤어지는데, 나중에 딸이커서 홍금보와 싸우겠네..예측이 가능. 그러나 싸우진 않았슴. 그리고 적과의 사랑. 이게 스토리 다임. 나머지는 액션,무술인데, 네이키드 웨폰은 체조중 마루운동+무술의 조합, 이 영화는 홍금보빼고는 다 무술이 별로고, 슬로모션 도배.
몇 년 전...
진짜 홍금보까지 나오는데도 요정도. 정말 재미없다. 액션도 스토리도. 왕정 감독 영화가 요정도 였다니 생각. 진짜 여자 주인공 마져 안이쁘다 헐. 내가 왜 봤을까 왜 왜 ㅜㅠ
몇 년 전...
무술 액션 점수는 10점 만점. 그러나 스토리는 3점정도.
홍콩영화가 진보하기 보단 퇴보하는 느낌이다.
첫 설정은 좋았다. 형사의 딸을 데려다 킬러로 키운다는 전개는 좋았으나.. 너무 갑작스러운 설정들이 난무해 질을 떨어트렸다. 갑자기 형사랑 사랑에 빠진다. 좋긴하나.. 조금 뭐랄까 어색한 느낌 ㅠㅠ
몇 년 전...
시간 아까울뿐....왜 봤나 모르겠음..
몇 년 전...
홍콩액션영화 요즘은 어떻는가 봤더니 유치하네요. 무슨 만화같은 줄거리에...순전히 시간
때우기용이네....홍금보는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좀 재미없네
몇 년 전...
어디선가 본듯한 스토리와 이젠 동남아에도 밀리는 홍콩액션으로 무장된 영화. 가족용 영화라고 하기엔 좀 잔인하기도 하고 성인용이기엔 유치하고 코믹하다. 그나마 나이드신 홍금보님의 액션연기가 가장 뛰어나 보이는걸 보면 다른 배우들 연기력은 안봐도 알듯.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