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일어나면 인질의 목숨은 중요하게 생각지 않고, 기물파손은 물론이요 장난감 총을 가지고 다니기까지 상부의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는 LA의 SWAT 대원들은 상부의 명령에 따라 훈련을 간다. 헌데 그들이 훈련을 갔던 격납고에서는 두 라이벌 갱단이 대치하고 있었다. 얼결에 말려들게 된 SWAT 대원들. 그들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대치 상황에 빠져들고 마는데…
근육맨들 맥주캔 따고 손가락 하나 치켜세울줄 아는 ᆞᆞ
뭐 여기도 많아요 눈만 부라리고 젖만 조끔 보주면 되는줄 아는ᆞᆞ
몇 년 전...
뭐가 이렇게 재미가 없을까나. 바보온달들 패거린가.
몇 년 전...
오락성있는 액션인데 그냥 심심풀이 정도로 완성도도 많이 떨어진다
몇 년 전...
스토리는 유치뽕짝이지만 스티브 어스틴의 출연만으로 대박이지유. 마지막에 어스틴과 키스 자르딘의 격투씬은 좀 볼 만 했네유. 전 프로 레슬러와 이종 격투기 선수와의 격투씬인데 그렇게까지 볼거리는 없지만 두 사람의 격투씬을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거지유. 왓~ 코즈 스톤콜드 새드 소~
몇 년 전...
갠적으로 킬릴타임용 영화로는 괜찮았습돠.
몇 년 전...
감독이 자기돈으로 자기좋아 만든 영화같음. 영화가 아니무니다...이건 짜증이무니다~
몇 년 전...
2011년에 나온 영화인가요 정말 이게?? 감독....진짜....영화 못 만들었네.....도저히 못 보겠다
몇 년 전...
그냥 시트콤드라마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몇 년 전...
묵직하면서도 웃을수 있는 기동대의 활약상.기대 되네요..
몇 년 전...
어떠한 상황에서도 특수기동대의 전략적 활약상~굿!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짱쨩~! 스티븐 오스틴 완전 파워풀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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