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느냐 터지느냐, 그것이 문제!
작은 마을에서 피자 배달부로 일하는 닉(제시 아이젠버그)은 30분 안에 피자 배달을 완수하지 못하면 자신의 월급에서 피자 값을 내야 하는 처지다. 이 규칙을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닉. 그나마 룸메이트이자 절친인 체트가 위로가 되는데, 우연히 체트의 여동생과 닉의 관계를 알게 된 체트의 절교 선언으로 둘의 사이는 멀어진다.
한편 퇴역한 군인 출신 아버지 집에서 잡일이나 거들며 붙어있는 드웨인(대니 맥브라이드)과 그의 친구 트래비스는 대박 사업인 ‘태닝살롱 겸 매춘업소’를 구상하는데 바로 그들에겐 돈이 없다는 것. 결국 드웨인은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고 킬러를 고용하기로 마음 먹고 킬러에게 줄 십만 달러를 구하러 나선다. 대신 은행을 털어줄 은행털이를 물색하던 드웨인은 닉이 일하는 피자가게 광고를 보고 ‘빙고’를 외친다.
피자 배달 온 닉을 기절시켜 닉에게 폭탄이 장착된 조끼를 입힌 드웨인과 트래비스. 닉은 졸지에 몸에 폭탄을 매고 은행을 털어야만 하는 신세가 된다. 10시간 안에 돈을 가져오지 못하면 폭탄이 터지고 움직일 때마다 놈들이 따라붙어 감시하고 있으니 맘대로 폭탄을 없앨 수도, 경찰을 부를 수도 없다. 드웨인의 손에 폭탄 리모컨이 있는 한 닉은 그들의 꼭두각시가 될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다급한 닉은 체트에게 도움을 청하고 괴한들이 말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좀비랜드 감독이라서 봤는데, 좀 실망스러움.
그럭저럭 시간 때우기에 괜찮긴 한데, 상영시간이 더 길었다면 끝까지 안 봤을 영화.
몇 년 전...
애들 보는 걸 만들어 놓고 청소년 관럄불가 ㅋ
몇 년 전...
킬링타임 까지만..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서 10점 줍니다...b급 영화이긴 하지만 런닝타임도 적당하고킬링 타임용으로 딱입니다
몇 년 전...
재밌었어요. 특히 제시 아이젠버그 너무 귀여웠고 스토리도 흥미로웠어요. 그렇게 나쁘진 않았는데 왜 다들 그러는건지;;
몇 년 전...
시간 아깝다..
몇 년 전...
일년넘게 가족과 떨어져 파견나와있는데 마음달랠겸 봤는데 .. 더 우울해지는 저녁이네요 ㅠㅠ
몇 년 전...
오락영화가 갖춰야할 요소를 두루 갖췄군
몇 년 전...
심심풀이로 딱...
몇 년 전...
평점 처음 남기는데 정말 재미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우리나라 취향의 코미디는 아닌것같아요. 단 한곳도 웃긴곳이 없었습니다. 보시고 판단하세요..
몇 년 전...
웃기다는 평점에 제대로 낚임.중딩들이 영화를 만들었나.덤앤더머같은 성인둘이 돈때문에 지아빠를 죽이려고 중딩같은 피자배달원시켜서 은행강도 등을 시키나 지들이 당함.시간 아까움
몇 년 전...
제시 완전 귀엽게나옴ㅋㅋㅋㅋㅋㅋ섹시너드
몇 년 전...
좀비랜드 보고 기대했지만 돈아깝고 시간아까웠음
몇 년 전...
진짜 욱겨~ㅋㅋㅋ
몇 년 전...
좀비랜드를 재밌게 봤던 사람이라면...ㅎㅎ 가벼운 로드무비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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