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경찰국의 탐정인 프랭크의 애인 앨리스는 강간을 당할뻔 한 상황에서 저항을 하다가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이때 한 남자가 접근해 살인사건에 대해 앨리스와 프랭크를 협박한다.
프랭크의 수사 끝에 결국 협박자가 전과자임을 알아내고 그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우려는데...
스멸스멸 조용히 짧지만 강렬한 스릴과서스펜스
몇 년 전...
치밀한 구성과 연출력
몇 년 전...
히치콕 그 스릴러의 시작
몇 년 전...
히치콕 스릴러의 원형
몇 년 전...
아직은 여물지 않은 어색한 연출력.
몇 년 전...
시작후 8분동안 대사가 없지만 긴장감있는 연출이다. 앨리스가 크루의 집과 자신의 방에서 옷갈아입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관객의 관음증을 자극한다. 히치콕은 의도적으로 넣었다. 가게로 찾아온 악당과 벌이는 신경전은 지금의 감독들도 배워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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