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미국 정부는 이라크에 미군을 파견하고, 이라크 테러집단을 정찰하라는 책임을 내린다.
그리고 정찰 중인 3월 23일, 이라크 남쪽 한 후방 도시에서 매복하고 있는 테러 집단으로부터 포위되고,
매복 공격에 직면하는 507명의 보충 부대. 그들은 치열한 전투 끝에 시가지에서 처절한 죽음들을 맞게되는데….
그러나 19살의 병장 제시카 린치는 테러집단의 공격에 잠시 정신을 잃지만 살아 남는다.
하지만 오히려 살아 남은 것은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었다.
헐 rpg 쏘는데 바로 뒤에서 명령하다니....
몇 년 전...
공화당의 정치적 선전물. 차라리 미군이 헬기로 민간인 죽이는 동영상을 볼것. 삭제
몇 년 전...
음... 지옥의 묵시록이 8.중반인데 이건 9.5라니 ㅋㅋ 다음 평점시스템은 대중적 평가랑은 좀 다른듯.
몇 년 전...
이 영화못봤는데 어디서 봐야되나요? 나중에 친구들 지인들하고 DVD방 멀티방가서 이영화 있냐고물어봐야징 최고입니다 아직못봤어요 이 명작을 아 슬퍼 ㅠㅠㅠㅠㅠ
몇 년 전...
내가본 전쟁영화중에서는 거의 최상위권에 속하는 영화.
몇 년 전...
단편영화로 블랙호크다운 10점, 연재편으론 밴드오브브라더스 10점 내가생각하는 최고의 전쟁영화임.
몇 년 전...
전쟁영화 마니아로써 만점줄수밖에 없는 영화
몇 년 전...
희귀한 블랙호크다운 영화라서 10 점 줌
몇 년 전...
연출이 아쉬운 영화다
스토리는 흔한 내용이지만 전개가 너무 긴박감이 없다
재미 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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