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하게 털고 화려하게 사는 거야!
한탕 크게 털고, 화려한 삶을 사는 5인조 강도. 그러나 이들의 은행 강도질이 이들을 붙잡으려고 혈안이 된 형사 웰스에게 사건 추적의 단서를 남기면서 웰스 대 5인조 간의 신경전과 추격전이 시작된다. 때마침 과거 이들과 한 패였던 고스트가 출옥한다. 그리고 고스트는 5인조에게 엄청난 액수의 현찰강도를 제의한다. LA다운타운에서 2천만 달러를 수송하는 2대의 무장 현금 수송차를 털자는 것이다.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시작되고 웰스는 파트너 에디와 그들을 잡기 위한 수사망을 좁혀가는데...
한방이 없다. 급 마무리
몇 년 전...
이정도면 오락 액션 영화로는 딱이다.
몇 년 전...
열심히 끌고 오다가 급마물. 뭔가 아쉽
몇 년 전...
범죄자가 승
미국영화는 ㅋㅋ 은행에 불만이 많은갑다 ㅋㅋ
몇 년 전...
은행강도 승...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재미지기만 하던데 뭘 더 바라냐....안잡혀도 너무 안잡히는 뻥이 심하긴 하지만...
러시안들과 개판치면서 이미 거긴 경찰 포위망이 돼있어야 하는건데 말이지.....시간을 너무 주네..
그런게 좀 심하지만 총격씬에서의 스릴은 꽤 괜찮았다...
몇 년 전...
폴워커 넘 멋지네
몇 년 전...
불완전한 인간들...
몇 년 전...
폴 워커 때문에 봤는데 맷 딜런이 열연
몇 년 전...
괜찮은 배우들에 비해 밍밍하고 엉성한 연출은 아쉽다.
몇 년 전...
기대 않하고 감상했는데, 무척 재미 있었습니다. ^&^ 끝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 연기파 배우들만 다 캐스팅 했내요. ^&^
몇 년 전...
좀 뻔하지만 재미있다...
몇 년 전...
잘 나가다가 결말이 왜 이러냐 이거
몇 년 전...
출연 인물을을 포함해, 액션 등 요란하긴 한데 뾰쪽히 재미잇지는 않음. 스케일이 큰 80년대 홍콩 액션 영화같은 느낌이 남.
몇 년 전...
결론은 이미 나와있지만 중간중간에 구성요소를 끼워넣어 지루하지 않게 하는 영화
몰입감도 제법 선사함...
몇 년 전...
모나지 않은 영화다. 그다지 화려한 액션은 없지만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다. 내용이 단조롭지만 부담없이 볼만하다.
몇 년 전...
볼만함. 뻔하지않은 부분들이 있음.
몇 년 전...
오프닝과 후반부의 추격씬은 흥미롭다
몇 년 전...
알파치노와 로버트 드니로 가 출연했던 히트라는 영화와 많이 닮아있다
대놓고 이탈리안잡을 흉내냈다고 했으니 그건 넘어가자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 재미를 반감한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