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학자인 잭 테이트는 어느 날 연구 함선을 타고 항해 중이던 친구 알렉스가 선원들과 함께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원인을 알아보던 중 환경 오염 때문에 오존층에 균열이 생겨 중간권의 찬 공기가 새어들어 한랭전선을 형성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잭은 곧 한랭전선이 호주를 강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딸인 나오미를 연구실로 데려온다. 별거 중인 잭의 부인 에마는 부모님과 함께 연구실로 가려다가 시간이 부족해 부모님의 집에서 대피한다. 곧 한랭전선이 도착하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순식간에 얼어붙어 버리고, 잭은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데...
소재는 좋은데 cg가뭐야이게
몇 년 전...
그래픽만 돈들여서 만들었다면 투모로우같은 영화가 될뻔했다.그래픽 말고는 나쁘지는 않다
몇 년 전...
그냥 그랬던 영화...
몇 년 전...
한심한 호주영화....가장 멋진 부분을 꼽자면 영화 포스터...
몇 년 전...
그래픽이 조금 어색했지만 몰입도 있네요
몇 년 전...
그 정도로 뭔들 얼리겠어?
몇 년 전...
인과관계가 말이 안되는게 많고 그래픽이 b급. 소재는 좋았는데 자금력이 좀 딸렸던 모양. 시나리오상 구멍이 많고 여러가지로 좀 없어보임. 한국에서 만들었다면 우왕.. 하고 봐줬겠지만 국내영화도 아니고ㅋ 그리고 영하60도라고 저리 개난리는 안남. 시베리아에도 영하 60도 정도 되는곳 있다는.
몇 년 전...
설마 설마 혹시나 하고 봤다... 휴지통에 쳐넣었다..넘겨보기도 귀찮어... 재미다는 놈들아 "재난영화"라고 있다 강추한다 한번 쳐봐라...
몇 년 전...
재난영화에서 보여줄수 있는 거의 모든 걸 보여준다. 킬링타임으로는 제격!!!
몇 년 전...
얼었을 때 인간들이 넘... ㅎㄷㄷ 징그럽지만 볼만한듯 ㅇㅇ
몇 년 전...
와우- 오존층 역시 무섭..ㅠㅠ 자외선 차단!!
몇 년 전...
영화의 질은 낮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급격한 지구 환경 변화에 따른 자연 재앙이 얼마나 삶이 가벼워지는지 보여준다. 지구 재난 영화의 특징처럼 위사시 필요한 건 컴퓨터,미사일이고 가족이 있는 초월적 인간으로 변할 수 있는 천재와 슈퍼마켓이다.
몇 년 전...
CG에 돈을쓰던지 연출에 돈을쓰던지 작가에 돈을쓰던지 뭐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
모든 재난영화를 짜집기한느낌? 보는내내 짜증만.. 연기도 못한다.. 제길
몇 년 전...
새로운 재난영화 지금은 우리의 지구를 보호해야할 때 정말 곧 현실에서도 재앙이 올듯
몇 년 전...
영하 68도의 한파로 사람이 순식간에 딱딱하게 얼어 버리다니.. 대기의 온도는 밀도가 약해서 영화처럼 안됨 ㅡ.ㅡ;; 그리고 처음 피해당한 배가 발견되고 한참동안 차가운대기는 소풍갔다왔나?? 여러군데 허술한 상황도 맘에 안들고...
몇 년 전...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했고 CG가 아쉬웠다
몇 년 전...
오존층의 균열로 인한 한파 재해... 극적으로 잘 영화화했다... 해운대의 구성과 매우 비슷하게 전개된다... 하지만 컴퓨터그래픽이 영화의 질을 다소 떨어뜨린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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