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티킹 클락 포스터 (TICKING CLOCK poster)
티킹 클락 : TICKING CLOCK
미국 | 장편 | 110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0-FMV0231 | 액션,스릴러 |
감독 : (Ernie Barbarash)
출연 : (Cuba Gooding Jr.) 배역 루이스 힉스 역 , (Neal McDonough) 배역 킨 역
평점 : 10 /6
복수를 위해… 미래에서 그가 왔다! 1999년 2월 20일. 한 여인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그 여인의 어린 아기는 피범벅이 된 살인자에게 안긴다. 2011년 4월 17일. 심층보도 전문기자인 루이스 힉스는 강력사건 속에서 살얼음판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는 아내와는 별거 중이고 두 달 전 사건 때문에 알게 된 지방 검사 펠리시아와 가까운 사이다. 펠리시아와의 말다툼으로 불편한 심기였던 루이스는 늦은 밤 펠리시아를 만나러 그녀의 집으로 가고, 누군가 펠리시아를 해치고 도주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를 쫓아가던 루이스. 그러나 그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담당 형사 벡커는 루이스를 의심한다. 2011년 4월 18일 사건 현장에 다시 찾아간 루이스는 그곳에서 살인자의 일기장을 발견하는데, 놀랍게도 그의 범행에 대한 기록이 적혀있다. 게다가 앞으로 일어날 살인계획의 명단도 적혀있다. 살인마는 루이스의 집에 침입해 일기장을 가져가고, 루이스는 혼자서 이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살인자의 리스트에 있던 ‘빅토리아 아일링’이라는 여인을 찾아간 루이스. 그러나 그녀는 간발의 차이로 살해되고 루이스는 더욱 의심을 받는다. 희생자들을 조사해본 루이스는 그들이 고아원에 있는 한 소년과 관련이 있다는 공통점을 찾게 되는데...
feed_icon
쿠바쿠딩 주니어도 역시 좋고 닐 맥도노프도 연기 좀 하는뎅 ㅎㅎ 암튼 내용이 신선하고 참신했음
몇 년 전...
feed_icon
좋은 소재를 가지고서 시나리오와 연출이 전혀 받쳐주지 못 했다!
몇 년 전...
feed_icon
드라마같은 엄청긴 스토리를 줄이고 줄여 영화를 만든거같은 느낌이랄까. 프리즌 브레이크를 보기전 극장판을 본것같은 기분? 별것없지만 깔끔하긴 하더라.
몇 년 전...
feed_icon
3명 나온다. 포스터2사람하고 꼬맹이 ㅋㅋ 영화 재미도 없슴 ㅡㅡ; 결과가 너무 뻔하다. 타임머신 기대하면 오산..줄시계 가지고 딱한번 타임머신 같지도 않는거 타는거 보여주고. CG엉성 최악.
몇 년 전...
feed_icon
의외의 결말로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간것은 좋은데...이 점이 또한 단점일수도 있는 영화겠습니다. 아쉽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간만에 재밌고 좋은 작품이 나온듯 엔딩이 제가 예상한 것과는 다르게 나오긴 했지만 재밌네요.
몇 년 전...
티킹 클락 포스터 (TICKING CLOCK poster)
티킹 클락 포스터 (TICKING CLOCK poster)
티킹 클락 포스터 (TICKING CLOCK poster)
티킹 클락 포스터 (TICKING CLOCK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