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아이스하키 선수 데렉 톰슨(드웨인 존슨)은 상대편의 이빨을 부러뜨리는 장기 때문에 '이빨요정'으로 불린다. 그런 데렉이 아이들의 빠진 이빨을 가져가고 베개 밑에 돈을 남겨두는 진짜 이빨요정이 되어야 한다. 어느 날, 데렉은 여자친구 칼리(애슐리 주드)의 딸에게 이빨요정이란 없다고 말해서 아이를 실망시킨다. 이런 모습을 하늘에서 지켜보던 요정 대모(줄리 앤드류스)는 데렉에게 2주일간 이빨요정으로 봉사할 것을 명령한다. 커다란 날개를 달고 남의 집에 숨어들어가는 일이 내키지 않았던 데렉은 점차 이빨요정의 역할에 적응하게 되고, 자신의 잊혀진 꿈도 다시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데렉이 메이저리그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은 순간, 이빨요정으로 출동하라는 명령이 전달되는데…
우리나라는 이빨요정이 없고 까치래서 공감이 좀
몇 년 전...
People's tooth fairy.
몇 년 전...
진짜로 재미없는..영화 억지상황연출..하느라 10년넘게한 베테랑하키선수가 샷전에
어리둥정하다 게임오버 그상황으로 아이에게 상처주는 연출은 어떤경우인가?
일부러 극적인연출하느라 오버 했네..진짜 어이읍다..
몇 년 전...
tooth fairy에 대한 너무 귀여운 영화. 상대 선수 강냉이 털었다고 별명이 투쓰페어리인 중의성도 꺠알같음. 아이들과 보기 좋아요.
몇 년 전...
무난한 코미디 영화. 억지스러운 설정이긴 하지만, 그 억지스러움이 웃음을 만들어 준다. 킬링타임용. 몰입도 잘 되고 괜찮다. 조카들이나 아이들 데리고 같이 보기 좋은 영화.
몇 년 전...
이렇게 재미없는 코메디 영화는 세상 첨봤슴..
완전 보는내내 시간이 아까웠던 쓰레기영화..
몇 년 전...
드웨인의덩치에 어울리지않은 영화
몇 년 전...
ㅡㅡ;; 안봐도 되는 영화
몇 년 전...
더락...레슬러 출신이란 이력이 발목을 잡는듯....몇작품 계속 비슷한 역할이네요
몇 년 전...
도대체 왜 포스트 근육질 스타들은 이런 유치한 영화에 출연한다지? 빈 디젤의 보다 더 심하다. 극중 인물들은 마구마구 유머를 남발하지만 단 하나도! 단 하나도 웃기지 않다. 올해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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