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교 교사인 아오이는 연인과 이별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잘 모르는 소년과 우연히 관계를 갖게 된다. 얼마 후 아오이의 학급에 새로 온 전학생이 오게 되는데, 그 소년은 바로 지난번에 관계를 가진 소라이다. 아오이는 그날의 일 때문에 소라를 차갑게 대하게 된다. 한편 소라의 룸메이트인 이치요는 소라에게 호감을 갖고 접근한다.
김조광수가 만들어도 이것보다 더 잘만들겠다. 스토리에서 자유롭지 못하려면 연출이라도 뒷받침이 되어주던가, 게다가 마네킹이 연기하는 줄 알았다.
몇 년 전...
난 이상하게 주인공들의 인물에 집중이 되지 않으면 영화 감상을 할 수가 없다. 마미야의 고르지 못한 치아를 보는 순간에도 그렇고, 노에루(노엘)의 어설픈 반항을 보는 순간에도 그랬다. 하지만 이 영화 중간 중간에 나오는 사랑에 대한 글은,, 나의 본심을 들킨듯, 솔직한 내용이다.
몇 년 전...
재밌게봤어여...근데 1에서나오마미야랑 2에나온사람이랑맣ㄴ이비슷해여~
똑같은사람? 둘다 잼있게봤어여~~그배우알고싶은데
몇 년 전...
여태까지본 동성애 영화중에 가장 맘에드네요...
몇 년 전...
좀 지루한 면도 있고,, 한마디로 이치요는 주먹을 부르는 얼굴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일본 게이들만 다니는 고등학교냐? 보는내내 어이없어//그래도 영화 중간중간에 나오는 명언?같은건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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