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랴나의 어느 작은 마을의 대학생인 알렉산드라는 세상에서 성공하겠다는 단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매춘부로 일하면서 자신의 목표에 매진하던 그녀는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두려움과 외로움 그리고 책임감이라는 새로운 감정들과 직면하게 된다.
평범하고 싶어하는 대학생..우리네 현실과 별반 차이 없음을 ..우울한 현실을 흐르듯 보여준다..그렇게 돌파구도 없고
몇 년 전...
쉽고 편하게만 살려고 하며 순간 모면을 위해 수시로 거짓말을 하던 여쥔공의 모습안타깝고 슬픈 젊은이들의 자화상...
몇 년 전...
인상깊은 마지막 장면과 여주인공의 연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몇 년 전...
여주가 너무 매력있고
몇 년 전...
재밋고 우울한 우리 자화상
몇 년 전...
슬로베니아가 이렇게 작은 나라인 줄 몰랐음.
당시 어수선한 상황과 소녀의 방황을 잘 그린 듯.
몇 년 전...
여주의 미모 하나만으로 10점이다...연출력 몰입감 연기력은 그닥...오로지 여주의 여신같은 미모에 눈을 뗄수가 없엇다
몇 년 전...
정말 내용도 엄청 단순하고
가슴 먹먹하고...
그런데 영화를 다 본 후 계속 여운이 남는다.
몇 년 전...
니나 이바니신의 연기는 스크린을 멋지게 빛냈다..
몇 년 전...
쉽고 편하게만 살려고 하며 순간 모면을 위해 수시로 거짓말을 하던 여쥔공의 모습
안타깝고 슬픈 젊은이들의 자화상...
몇 년 전...
우리들의 일그러진 초상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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