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가이버를 패러디한 영화로 맥가이버의 아들인 얼간이 맥그루버가 이곳저곳에서 사고를 치고 다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
어이가 없어서 웃었어요. ^^ 패러디 영화치곤 소장가치가 없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레슬링 선수들 초반에 잠깐 멋있게 모였는디 임무 수행 시작도 하기 전에 차에 대기하고 있다가 차 터져서 바로 없어져버리네유. 허무한데 유일하게 웃긴 장면이었어유. 뒤는 지루해유. 이렇게 허무할 수가 있나. WWE 팬인디 너무하네유.
몇 년 전...
에휴~~ 이런걸 영화라고 만들었나? 맥가이버 패러디.ㅋ 총알탄사나이 시리즈 보다 더 떨어지는 맥..아무리 저예산 이라지만 돈이 아깝다..쯧쯧
몇 년 전...
ㅋㅋㅋ WWE 레슬링 선수들이 나온다길래. 뭔가하고 봤드니. ;;
그레이트 칼리님은 게이시고 ㅠㅠ 총든놈들상대로 꼬추잡고 ㅠㅠ 엉덩이에 파는왜꽃고 ㅋㅋㅋㅋ
전설적인 개그맨인것같아여;;;
몇 년 전...
초반에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설정하고서는 영화 내내 허접캐릭으로 보는 시간도 아까운 영화 차라리 클레멘타인을 한번 더 보는게 나은 영화
몇 년 전...
시간낭비 제대로함...
보지마삼..ㅋㅋ 영화가 너무해염.
몇 년 전...
얼간이 캐릭터가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짜증을 불러 일으킨다.
이건, 그저 원래 맥가이버의 패러디 이상으로 맥가이버를 조롱했다.
몇 년 전...
세상에.............로그인 한김에......
몇 년 전...
맥그루버 노트 부분에서 진짜 미친듯이 웃었는데;;ㅋㅋ 솔직히 몇몇부분 웃김
몇 년 전...
말이 필요없음 아 평쓰는 시간도 아까워..
몇 년 전...
재미 없음. 너무
몇 년 전...
정말 웃다가 넘어 가는줄 알았어요 90년대 미국식 코미디 영화가 생각 나네요 총알탄사나이 못말리는 람보를 잼있게 보신 분이라면 적극 추천!! 첨부터 와방 웃겨요
몇 년 전...
재미없어요...실망
몇 년 전...
이런 쓰레기는 정말 간만에 보네요. 코믹인데 웃기지도 않고 스토리상 연관성이 없다보니 전혀 공감이 안감. 시간남고 정말 할거 없을때 보세요. 기분이 우울하거나 화날대 보시마세요. 더화남
몇 년 전...
밑에 댓글보고 봤는데, 트로픽썬더에 버금가는 영화입니다. 코미디라지만 하나도 재미 없고 내용도 없고 배우도 없고 ㅡ,.ㅡ
몇 년 전...
맥가이버를 생각하고 봤다가 할말잃은 영화다. WWE선수들이 반갑게 얼굴까지 비춰줄때까진 A-특공대가 연상되면서 그럭저럭 볼만하다 생각했는데....결국 패러디의 한계가 보여진듯한 내용으로 간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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