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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스틸  포스터 (Blue Steel  poster)
블루 스틸 : Blue Steel
미국 | 장편 | 54분 | 12세이상관람가, 서부극(웨스턴) |
감독 : (Robert N. Bradbury)
출연 : (John Wayne) 배역 존 커러더스 역 , (Edward Peil Sr.) 배역 말그로브 역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10
비밀스럽게 발견된 금광이 있는 요카시의 목장주는 갱단의 위협에 의해 그들의 목장을 갱단에 헐값에 팔게 넘기게 되었다. 미스테리한 방랑자 존웨인은 이 사건에 갱단의 악명높은 폴카와 함께 교활한 늙은 군의관 조지가 개입했는지에 대해 파헤쳐 내기 시작한다. 이 악독한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존 웨인의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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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는데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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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의 아내 비글로우 여자감독의 여자경찰 스토리 악당도 심심하고 허나 여감독의 섬세한 터치가 돋보인다 후에 폭풍속으로를 탄생시킨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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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왜 이리 유치하고 개연성이 하나도 없는지...특히 남주가 너무 매력이 없어서 집중이 되지않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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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이제야, 감상했네요. 그렇게 감상 할 기회가 많았음에 희한게 다른 영화들 먼저 보게 되다보니 그랬는데... 아무튼 더 빨리 봤다면 좋았을 것을...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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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리 커티스라는 배우를 각인시켰던 작품. 지금 다시 봐도 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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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팩스턴...등 캐머룬과의 공유가 보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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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가 피곤하게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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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부터 쥑여줬던 영화로 기억, 폭풍속으로 처럼 감각적이고 스타일쉬하고 힘이 있다,,,정말 대단한 감독이다 캐서린비글로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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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비겔로우의 진정한 출발점! '더티 해리'와 이스트우드에 대한 존경과 동경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극복해낸 캐슬린! 해리의 커다란 44매그넘 권총을 쥔 싸이코 증권맨을 일대일 대결로 물리치는 여경 주인공의 활약을 통해, 남성영웅 신화와 가부장제에 도전하는 '알파걸 시대'의 개막을 선포해낸 걸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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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이 많이 들어간 영화 액션스타일 좋아서 사랑받았던 비디오로 기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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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감독의 심리 묘사 스킬은 24년 전에도 발군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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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거장도 과거에는 이정도의 졸작을 만들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영화를 만드는 입장에서 자신감이 생기게 만드는 영화다. 비글로우도 예전에는 그저 그랬다. 허세와 작위로 점철된 매우 엉성한 영화. 캐릭터들도 빈틈이 너무 많으며 여주인공의 행동에 하나도 감정이입이 되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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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어떤 느낌은 좋았지만....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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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후 별 볼일 없던 제미리 커티스를 다시 뜨게해 준 영화, 제미리는 늘 캐서린 비글로우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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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쓴 여경찰이 범인을 찾는데..범인이 아는사람...범인이 누군지 나와서 재미는 좀 없지만;;;살인을 저지르면서 희열을 느끼는 범인의 연기에 소름이;;;;하튼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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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고 강력한 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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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 이땐 제이미리커티스랑 시고니위버랑 헷갈렸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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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웨인의 초기작중 그러니까 1939년 역마차 이전이겠지. 황야의 바람과 함께 최애작인 블루 스틸. 1시간도 안되는 작품이나 낭만 웨스턴이 갖춰야할 모든게 담겨져 있다. 최근 칼라로 복원되었다지만... 흠.. 역시 황야의 흙먼지 맛을 볼라면 역시 흑백 오리지닐로 봐줘야 한다는!! 왜 이런작은 리메이크가 안되는건지.. 쩝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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