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브루스가 쓴 1949년 스파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은왕관을 탐내는 악당으로부터 왕관을 지키기 위해 프랑스 대통령이 고용한 OSS 117이라는 불리우는 휴베르트 보니세르가 겪게 되는 해프닝을 다룬 영화.
겟 스마트, 오스틴 파워 같은 영화는 미국에서 특허낸 줄 알았는데 프랑스에서도 이런 영화를?? 몸개그도 적당하고, 말장난도 재치있고... 꽤나 볼만한 코미디 스파이물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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