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폴 : Deadfall
참여 영화사 : (주)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배급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수입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심장마저 얼어붙은 한 남자의 핏빛 여정이 시작된다!
광활한 설원 한 복판. 카지노를 털고 도망 중이던 애디슨(에릭 바나)과 라이자(올리비아 와일드) 남매는 우연한 사고로 뒤따르던 경찰까지 죽이게 되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헤어진다. 라이자는 눈보라 속에서 만난 전직 복서 제이(찰리 헌냄)에게 은밀한 게임을 제안하고, 거짓말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점차 사랑으로 발전한다. 한편, 애디슨은 동생을 찾으러 가는 도중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오직 여자 보안관 한나(케이트 마라)만이 그의 흔적을 뒤쫓는다. 라이자의 뒤를 쫓아 제이의 고향집에 도착한 애디슨은 제이의 부모님을 볼모로 위험한 인질극을 시작한다. 여기에 라이자와 제이 그리고 애디슨을 추적하던 한나까지 한 자리에 모이면서, 이들 모두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다! 더 이상의 자비도 없다!
데드풀인줄 알고 봤다..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봤음.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만났다.
몇 년 전...
적절하게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충분히 몰입도 있는 영화였다. 상영시간도 적당하고 내용전개도 빨라서 이해하기 아주 쉬운 영화다. 다른사람들이 결말이 아쉽다고 하는데 뭐가 아쉽다는지 이해가 안된다. 내용에서 충분히 이해시키고 있지 않는가? 영화를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즐기길 바란다.
몇 년 전...
개연성은 좀 약하지만 볼만한
몇 년 전...
결국 사랑때문에 오빠를 죽인다는 비극 으로 결말 에릭의 연기는 참 매력있다 설원에서 펼쳐지는 액션 오누이의 애정 연기자들의 완벽한 연기 재미있다
몇 년 전...
억지 끼워맞춤
몇 년 전...
가족이 해체되고 남남이 되고 또 다른 가족이 생겨나고
개인가족사 이야기
8.0
몇 년 전...
영화 흐름이 빨랐다가 느렸다가 적응이 안된다
강도로 시작해 불쌍한 여자를 구해주지 않나
이랬다 저랬다 하는 영화
몇 년 전...
내용이 기억도 안날 정도로 밋밋하고
데드풀이랑 햇갈렸네...
몇 년 전...
주인공 남매 캐릭터와 심리 묘사 좋은, 액션 아닌 드라마.
에릭바나 이름값은 한다.
몇 년 전...
이런 줸장.. 데드풀 인줄 알고 봤데... ㅠ.ㅠ 도대체 이런 영화를 찍은 감독/배우/제작자 들은 제정신인지 모르겠네..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다.. 불우한 가정환경을 가진 인간들이 결국은 파괴되고 마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나..??? 눈밭에서 고생한 배우들 땜시 점수 준다..
몇 년 전...
영화 deadpool 평을 왜 여기다 다는데?
이 영화는 deadfall이다... ㅋ
몇 년 전...
한마디로 쓰레기 같은 영화다. 내용도 없고 재잘재잘 말로 설명다하고, 삼류 개그스런 언어로 억지로 웃기려하네.
몇 년 전...
에릭바나는 돈도 있겠다 자기 인생 살면되지 왜 인질로 만들었을까?? 고구마 2개 사이다 없이 먹어서 메이는 기분
몇 년 전...
최악입니다.
몇 년 전...
마블에서 나온 케릭터중에 제일 최고의 케릭터! 기대를 하고 봤는데도 난 재밌게 봤다. 19금 스러운 면도 좋았고.
몇 년 전...
글쎄요~
20대 정도의 정서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40대후반은 정말 보지 마세요 !
몇 년 전...
최악의 영화. 머밍...돈 아깝다
몇 년 전...
결국 사랑 때문에 남매의 정을 버린거네
몇 년 전...
늘어놓고 줏어담지 못한 영화. 포스터 멋짐.
몇 년 전...
별 재미는 없음.
몇 년 전...
기대 않하고 감상했습니다. ^&^ 마지막 반전도 있구요. 나름 재미 있게 봤고 감독의 의중을 조금은 알겠됐네요. 가족간 사랑이 주제가 아니었을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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