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천년 전 에스키모 세계로 거침없이 질주하는 대서사시유목민들의 족장이 살해되자 알려지지 않은 무당의 모습을 한 악령이 유목민들을 둘로 갈라놓는다. 새로 족장이 된 사우리는 자신의 오랜 라이벌인 툴리마크를 학대하고 모욕줘 쫒아낸다. 세월이 흘러 툴리마크의 두 아들 이마크주아크(강한자)와 아타나주아(빠른자)가 나이가 들자 권력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거 대체 어디서 구하는겨!
몇 년 전...
쉽게 느껴볼수없는 문화와 장관을 느꼈다는것만으로도..
몇 년 전...
잘라고 봤는데 잼나서 못자고 다봤음;;신기
몇 년 전...
인간의 순수한 모습
몇 년 전...
재미위주는아니다.하지만스키모들의삶의인간이자연보다더악날하고어리석음을알려줌
몇 년 전...
감동적일것 같다
몇 년 전...
진짜 신선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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